목록보기| 전체(446)

알렉산더대왕 관련 책이다. 알렉산더대왕의 치적이나 위대함, 권위 보다는 소소한 일상부터 시작해서 그가 살았던 시대상을 구체적으로 잘 표현해 낸 책들이다. 한 인물만 계속해서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왜 그 시대에 유명해 질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 잘 얘기해 주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입니다. 햄릿은 여러 출판사에서 여러 종류로 출판되었기에 어떤 책이 원문에 충실하고 내용을 그대로 잘 살려내었는지 독자들이 파악하기가 좀 어렵죠. 제가 읽었던 햄릿 중에서 좀 괜찮다고 싶은 책들 추천해 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취향이지만요.

인체의 자연치유에 대한 책들입니다. 아프면 다양한 약을 먹고 주사를 맞고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자연치유란 역시나 약에 의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치유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몸이 반응하는 그 근본을 찾아 인위적으로, 억지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지요. 관심 있는 분들 꼭 한번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