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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익히는 배트민턴 관련 서적이다. 물론 나가서 실전처럼 몸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이 처럼 책을 통해서 기초와 이론을 다지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다양한 기술과 생각하는 방법 등 읽어 두면 좋은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추천해본다.

간편하게 익힐 수 있는 몽골어 관련 책이다. 몽골어가 필요한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회화책부터 몽골어를 기초부터 튼튼히 다질 수 있는 다양한 책들을 소개해 본다. 몽골어가 어렵기는 하지만 꾸준히 익힌다면 다른 외국어 처럼 정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몽골이라는 나라는 세계사적으로 가장 큰 영토를 지녔었던 나라, 징기스칸의 나라 정도로만 알고 있을 뿐 세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 신문이나 각종 방송에도 몽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는 잘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위의 책들은 몽골에 대해서 자세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