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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중 태평양전쟁을 다룬 책들이다. 대체 일본은 무슨 생각으로 미국과의 전면전을 사작했는지 다른 대안은 없었는지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다. 태평양전쟁에 특별히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상세히 설명해 준다.

모던걸, 모던보이 라는 말로 대변되는 일제시대 우리 근대의 풍경을 다룬 책들이다. 그 시기에도 엄연히 유행이 있고 삶이 있었다. 위의 책들은 암울한 시대상 속에서도 근대화의 바람을 피할 수 없었던 우리네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관심있는 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충치에 대한 생각과, 양치질에 대한 개념을 심어주기에 좋은 책들이다. 윽박지르면서 억지로 이를 닦아주기 보다는 왜 이를 닦아야 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어떻게 되는지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정성스럽게 보여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