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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과연 어떤 와인을 어떻게 즐겨야 할 지 막막할 때가 많다. 특히나 입문자들에게는 말이다. 때문에 적당한 와인 관련 책으로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한데 이러한 책 마저 종류가 많아 또 헷갈리는 것이다. 그래서 와인 관련 초보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들 소개해 본다.

우울증에 대한 책들이다. 무턱대고 우울증이라고 하면 약을 먹고 치료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이 전에 과연 우을증이 무엇인가 하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물론 전문적인 치료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말이다. 이런 책들은 우울증 당사자도 읽으면 좋겠지만 그런 환자 주위 사람들이 읽고 무난하게 대처했으면 한다.

이야기식으로 되어 있어 일반인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책들이다. 인도의 복잡한 역사를 이야기식으로 쉽고 재밌게 접했으면 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 생각하면 될 듯 싶다. 학술적이지도 심하게 전문적이지도 않기 때문에 인도사에 특별한 관심이 있는 보통사람이라면 이 책들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