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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피라미드로 대표되는 이집트 문영의 세계를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이집트하면 여러가지 것들이 떠오릅니다. 직접 가보지는 않았어도 우리는 많은 것들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토마스와 친구들입니다.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지요. 정말 재미도 재미지만 등장인물의 각기 다른 개성이 자연스럽고 멋집니다. 캐릭터들의 인상깊은 행동과 생각들이 너무 잘 만들어진 것 같구요. 아이들이 정말 집중하면서 봅니다. 이런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 추천해 봅니다.

올해는 경술국치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인지 티비에서는 한일합방과 관련된 일제의 만행을 고발하거나,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다큐가 참 많이 나옵니다. 한일합방에 대해 구체적으로 쉽게 쓰여진 책들 소개해 봅니다. 우리가 그런 굴욕을 이제는 다시 당하지 않기 위해선 우선 알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