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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영화로 인해 우리 모두가 알려지게 됐죠. 물론 영화상 등장인물들이 전부 중죄를 저지른

인물로 묘사됐지만 실제로 실미도로 강제 징집된 인물들은 대다수가 평범한 학생이나

시민이었던 점은 이미 밝혀졌죠. 안타까운 과거였죠. 

그에 대한 소설과 실미도 생존실화에 대한 책입니다.

일본영화로 만나본 일본소설

모두 나름 의미있게 다가온 소설책들입니다. 영화를 먼저보고 또는 소설을 먼저보고

봤던 책들이죠. 그래서 어쩔때는 실망을 어쩔때는 기대를 하면서 예전에 봤었습니다.

지금은 책을 다시 보면 영화속 장면이 희미하게 남아서 그런지 그냥 상상하는 파트에

영화주인공 얼굴이 옮겨지는 정도만 하고 좋네요^^
 

지구온난화

지구온난화에 대한 상반된 견해를 보이는 책을 모아봤습니다.

첫번째 관심을 끄는 책은 지구온난화에 속지마라.

이 책은 1,500년 주기의 기후 변동을 증명한 수백 명의 연구자들의 연구결과들을 인용.

지구온난화의 허와 실에 대해 말하고 있다.

두번째, 세번째 책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야기와 그에 대한 대책을 말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