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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하면서 입시학원에 다니는 19살의 재수생 모토스와 히데키는 쓰레기장에서 인간형 컴퓨터를 줍는다. 귀여운 소녀의 모습을 한 그것에 치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기묘한 동거생활을 하는 사이 특별한 애정을 품게 되는데?. 하지만 치이에겐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클램프의 SF적 감성이 빛나는 작품으로, 컴퓨터가 인간의 옆자리를 차지해 버린 미래 사회의 쓸쓸함을 표현함과 동시에 인간과 컴퓨터의 사랑을 가슴 시리게 그려낸 명작이다

쵸비츠 너무 사랑스럽죠. 이런 컴퓨터가 있다면 정말 외롭지 않겠어요.

쵸비츠의 내용은
알바를 하면서 입시학원에 다니는 19살의 재수생 모토스와 히데키는 쓰레기장에서 인간형 컴퓨터를 줍는다. 귀여운 소녀의 모습을 한 그것에 치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기묘한 동거생활을 하는 사이 특별한 애정을 품게 되는데?. 하지만 치이에겐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클램프의 SF적 감성이 빛나는 작품으로, 컴퓨터가 인간의 옆자리를 차지해 버린 미래 사회의 쓸쓸함을 표현함과 동시에 인간과 컴퓨터의 사랑을 가슴 시리게 그려낸 명작이다

애장판이라고 하니 좀 더 구매욕구가 번뜩번뜩....

로드 넘버 원

요즘 mbc에서 계속 방영중이죠. 문제는 시청률이 저조하다는 것이... 사전제작 

등으로 많은 준비를 한거는 확실한데 너무 군대얘기 위주라서 그런지..여성팬들이 많이 

보지를 않는거 같습니다. OST까지도 좋은데.. 이제는 중대장으로 열연한 최민수도

없는데 과연 시청률이 계속 유지될지...더 떨어질지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