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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미학..

우리는 칭찬에 아무래도 인색하죠. 속담에도 있듯이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라는 말처럼

상호견제에 익숙하죠. 하지만 우리에게는 칭찬의 문화가 필요하죠.

칭찬을 해주고 이것을 약간 보완해준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꺼 같다라는 식의

칭찬 + 조언 정도로 한다면 더 좋은 시너지효과가 나올꺼 같습니다.

질책 + 충고보다는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 경우가 필요할 때가 있지만요.)

이제는 글쓰기 마저도 배워야 할 판입니다.

대학교 교양과목으로는 글쓰기 영역을 꼭 들어야 할 판이고..

그리고 또한 학문적으로도 필요하고요. 또한 창조적인 사고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책만 잘 선택한다면 혼자서도 할 수 있죠.,

그렇기에 방학에 미리한번 해두면 좋을 듯해요. 자기소개서도 글쓰기죠.

슬러지...

현재 법으로는 이것을 해양투기 등을 하지 못하게 되어서 이를 해결할 방법을 다 각도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적한계로 인해 아직까지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초지식을 얻으려면 위 책등을 보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