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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

처음에는 300의 아류작인 줄 알고 봤는데 뭔가 다른게 있더군요. 그렇게 장대한 전투신은

없었지만 검투사들의 생활상이나 귀족들의 생활상을 알수 있었죠.

물론 19금이상의 장면이 나오기도 했지만..;;;; 잔인하고 또한 심한 노출도 빈번했지만..

내용자체도 짜임새가 있어서 빠르게 빠져들었습니다. 시즌2의 스토리가 궁금하기에

책을 찾아봤습니다.

Fungi 

 물론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어쩌면 우리의 실생활에서 눈으로 볼수 있는 미생물이죠.

더군다나 가장 처음으로 접하는 미생물일껍니다. 음식물을 방치했을때 녹색 균사체를

볼수 있거나 하얀 균사체를 많이 보았을껍니다. 이를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가격은 수입원서이기 떄문에 착하지는 않습니다.

김장훈

요즘도 나이를 잊으시고 무대에서 뛰어 다니면서 보여주는 그의 발차기를 보면서...

혼잣말, 슬픈 선물 등의 뮤직비디오를 봤을 때 참 느낌이 새로웠는데...

그 때 지금은 볼 수 없는 이은주씨도 나왔는데 추억속에 잠기네요. 요즘은 슬픈 발라드보다

신나는 음악을 많이 하셔서리... 절규하다가 쉬어 버린 목소리간 매력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