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웅진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이책은 그 웅진을 경영하는 윤석금 회장의 경영 이야기를 닮은책이다...
원래 그룹의 회장이 쓴책이라면... 솔직이 내용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해서 잘 이야기해준다.
특히 나는 마지막 맺은말에 있는 새뮤얼 움만의 청춘을 예찬한 시에 감동받았다
"청춘은 인생의 어느기간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다. 
청춘은 의지력이요, 상상력이요, 정서의 힘이요, 비겹을 극복하는 용기요,
안일을 물리치는 모험심이다. 나이를 많이 먹는다고 늙는것이 아니다.
이상을 포기할때 비로소 늙는다. 세월의 흐흠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정열의 포기는 영혼을 주름지게 한다." 청춘이란것이 젊은 사람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누구나 가질수도 있고, 가질수 없기도 한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삶의 부정적인 삶이 아니라... 긍정적인 삶을 가지고 산다면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이룰수 있을것이다...

첫장에는 브리태니커 사에 들어가서 윤석금회장이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얘기와,,, 모든 일을 함에 있어 열정을 가지고 일하고,,, 
시간이 흐르는데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퇴보나 마찬가지라고 얘기를 하고 있다

또한 한곳에 안주하는것이 아닌 미래를 위해서 지속적인 교육의 중요성도 강조
하고 , 더나은 미래와, 발전을 향한 변화를 위해서는 혁신은 반드시 필요하며,
더 높이 뛰고 더 멀리 보기 위해서는 무조건 힘찬 도움닫기를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도움닫기를 잘할수 있도록 정신을 단단하게 무장하는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어디에서나 강조하는 창조적 사고와 어떤 일을 하던지간에 신바람
나게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솔직히 무엇을 하던지 긍정적으로 사고 하고 행동하는 것은 정말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를 가지고 생각의 차이가... 참 자신의 삶에 큰역활을 하는것같다...

마지막 장에서는 환경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솔직이 환경이라는 것이 개개인이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을 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란 어렵다...그러나... 이렇게 대기업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천을 하고 모범을 보인다면 일반인들에게 끼치는 영향도 클것이라 생각된다.

사람들이 말을 하기란 참 쉽다...그러나 그런행동을 실천에 옮기기란 참 어려운것같다
현재 경제가 살아난다고 하지만 일반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아마 클것이다.
그럴때 이책을 읽고,,, 열심히 삶을 살아간다면 먼훗날 후회없는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