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만 이 책을 읽은 것이 저희 집 식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주부시라면 반드시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제목만 보면 굉장히 지루하고 읽기 힘들 것 같은 준전문 서적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몰라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많이 느낀 것은 동화나 수필집을 읽고 있는 것 같은 편안함과 재미입니다. 마스터 호르몬이라는 인슐린이 이 책의 주인공이 되어서 우리에게 가공식품들에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마치 만화책 주인공인 이야기하는 듯이 소소하게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외부 음식만큼이나, 집에서 조리한 음식들도 모두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는 것이지요. 너무 놀랐습니다.

먼저 설탕과 식초, 간장, 소금 그리고 사 먹는 시판용 고추장 된장 등이 모두 꼼꼼히 살펴보지 않으면 집에서 조리한 음식들로 나쁜 음식이 되어버리더군요.

책을 읽으면서 제가 쓰고 있는 것들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어요. 저는 설탕과 소금은 제대로 된 것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소금은 천일염 굵은소금을 주로 사용하고 작은 소금은 굵은소금을 주로 갈아서 사용하거든요. 요즘 흔히들 먹는 고기 소금 등 첨가물이 들어간 소금은 성분표를 꼼꼼히 읽고 사용해야겠어요. 특히 설탕 저는 사탕수수원 당 100%를 몇 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게 맞다고 말씀하시네요. 올리고당이나 여러 가지 물엿들이나 과당 백설탕들은 모두 우리 몸에 너무나도 안 좋은 것이더라고요. 언젠가부터 이런 당류보다 차라리 원당이 좋지 않을 가해서 사용했었는데 이게 더 낫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식초 원래는 애플 사이다를 사용했는데 요즘 좀 깜박하고 그냥 일반 식초 중에 좋다는 걸 사용했거든요. 일반 식초는 정말 아니네요. 일반 합성 중 좋지 않은 것은 주정이라고 되어있는 양초 식초입니다. 저자는 식초는 꼭 과즙과 물 만으로 천연 발효식초를 사용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발효식초를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예전에 먹던 식초를 먹어야 하더군요. 여기서 더 발전해서 집에서 발효식초를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까지 발전해 생각하게 할 정도네요.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만 봐도 집에서 먹는 음식들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책을 읽을수록 우리의 몸을 공격하는 가공식품들이 너무 많아서 어이가 없을 지경이네요. 겨울이면 아들이랑 제가 너무 좋아해서 달고사는 정말이지 충격입니다. 어묵은 초기 연육을 수입할 때 이미 인산염이 들어있는 상태로 수입을 해서 식품첨가물을 넣어서 만든 거래요. 정말이지 집에서 한 먹거리는 안전할 거라는 제 생각을 뒤엎어버리네요. 거기다 된장은 어머님이 주시는 걸 먹지만 고추장은 시판 용품을 사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식품첨가물 투성이네요. 좀 맛이 덜하더라도 어머님표로 먹어야겠어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제가 만든 음식들부터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저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지만, 간장에 식초에, 고추장 등 이미 장류들에 식품첨가물들이 들어간 상태로 조리를 해서 먹으니 외부 음식보다는 조금 덜하겠지만, 좋은 음식을 아니지요. 인슐린이 제대로 몸을 움직여주기를 원한다면 식생활 계선이 급한듯합니다. 다행인 것은 몇 가지 것들은 제대로 된 것들을 먹고 있었다는 것, 요즘 생각날 때마다 만들어준 여러 종류 청들, 신선한 녹즙들이라도 제대로 먹고 있다는 것이지요, 더불어 겨울 들어 과일을 많이 먹는다는 것도 위안이 되고 있어요. 하지만 과일을 나 녹즙용 채소들을 고를 때 유기농까지는 안돼도 무조건 무농약을 먹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여러번 읽어서 제정신부터 재무장을 하고, 아이와 남편도 세뇌를 시켜야겠어요. 치킨이나 치즈, 그리고 빵류들의 종류를 꼼꼼히 따져야겠네요. 책을 읽으면서 줄치면 공부는 못하지만, 제 핸드폰에 중요한 것들 몇 가지 식품첨가물의 이름들을 저장해 둡니다. 읽기도 쉽지만 잊어버리기는 더 쉽네요. 여러 번 읽어서 정신무장을 해야겠습니다. 혹시나 당뇨나 비만이 있으신 분들 몸이 불편한 환자분들이 집에 계시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우리 집에 있는 것들을 꼼꼼하게 확인해 보십시오. 집에서 조리한 음식이라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안일함에 빠져 계신 건 아닌지. 우리 가족 중에 당뇨라 여러 가지 유전적인 질환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좀 더 세심하게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시댁쪽에도 당뇨가 있고 저희친정어머니도 당뇨가 계셨었기 때문에 저는 물론이지만 아들이 걱정이거든요.

이 책을 가장 장점은 저자가 책을 읽는데 부담을 주지 않고, 재미있게 빠져들게 하면서도 경각심을 일깨워준다는 점입니다. 주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 것 같거나 섭취하는 음식물이 안전한가를 점검하고 싶으시다면 원하시는 정보를 주는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결론적으로 호르몬은 우리가 먹는 모든 식품에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책속의 정보를 잘 활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만 이 책을 읽은 것이 저희 집 식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주부시라면 반드시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제목만 보면 굉장히 지루하고 읽기 힘들 것 같은 준전문 서적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몰라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많이 느낀 것은 동화나 수필집을 읽고 있는 것 같은 편안함과 재미입니다. 마스터 호르몬이라는 인슐린이 이 책의 주인공이 되어서 우리에게 가공식품들에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마치 만화책 주인공인 이야기하는 듯이 소소하게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외부 음식만큼이나, 집에서 조리한 음식들도 모두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 결론에 너무 놀랐습니다. 먼저 설탕과 식초, 간장, 소금 그리고 사 먹는 시판용 고추장 된장 등이 모두 꼼꼼히 살펴보지 않으면 집에서 조리한 음식들로 나쁜 음식이 되어버리더군요.

책을 읽으면서 제가 쓰고 있는 것들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어요. 저는 설탕과 소금은 제대로 된 것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소금은 천일염 굵은소금을 주로 사용하고 작은 소금은 굵은소금을 주로 갈아서 사용하거든요. 요즘 흔히들 먹는 고기 소금 등 첨가물이 들어간 소금은 성분표를 꼼꼼히 읽고 사용해야겠어요. 특히 설탕 저는 사탕수수원 당 100%를 몇 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게 맞다고 말씀하시네요. 올리고당이나 여러 가지 물엿들이나 과당 백설탕들은 모두 우리 몸에 너무나도 안 좋은 것이더라고요. 언젠가부터 이런 당류보다 차라리 원당이 좋지 않을 가해서 사용했었는데 이게 더 낫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식초 원래는 애플 사이다를 사용했는데 요즘 좀 깜박하고 그냥 일반 식초 중에 좋다는 걸 사용했거든요. 일반 식초는 정말 아니네요. 일반 합성 중 좋지 않은 것은 주정이라고 되어있는 양초 식초입니다. 저자는 식초는 꼭 과즙과 물 만으로 천연 발효식초를 사용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발효식초를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예전에 먹던 식초를 먹어야 하더군요. 여기서 더 발전해서 집에서 발효식초를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까지 발전해 생각하게 할 정도네요.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만 봐도 집에서 먹는 음식들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책을 읽을수록 우리의 몸을 공격하는 가공식품들이 너무 많아서 어이가 없을 지경이네요. 겨울이면 아들이랑 제가 너무 좋아해서 달고사는 정말이지 충격입니다. 어묵은 초기 연육을 수입할 때 이미 인산염이 들어있는 상태로 수입을 해서 식품첨가물을 넣어서 만든 거래요. 정말이지 집에서 한 먹거리는 안전할 거라는 제 생각을 뒤엎어버리네요. 거기다 된장은 어머님이 주시는 걸 먹지만 고추장은 시판 용품을 사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식품첨가물 투성이네요. 좀 맛이 덜하더라도 어머님표로 먹어야겠어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제가 만든 음식들부터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저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지만, 간장에 식초에, 고추장 등 이미 장류들에 식품첨가물들이 들어간 상태로 조리를 해서 먹으니 외부 음식보다는 조금 덜하겠지만, 좋은 음식을 아니지요. 인슐린이 제대로 몸을 움직여주기를 원한다면 식생활 계선이 급한듯합니다. 다행인 것은 몇 가지 것들은 제대로 된 것들을 먹고 있었다는 것, 요즘 생각날 때마다 만들어준 여러 종류 청들, 신선한 녹즙들이라도 제대로 먹고 있다는 것이지요, 더불어 겨울 들어 과일을 많이 먹는다는 것도 위안이 되고 있어요. 하지만 과일을 나 녹즙용 채소들을 고를 때 유기농까지는 안돼도 무조건 무농약을 먹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여러번 읽어서 제정신부터 재무장을 하고, 아이와 남편도 세뇌를 시켜야겠어요. 치킨이나 치즈, 그리고 빵류들의 종류를 꼼꼼히 따져야겠네요. 책을 읽으면서 줄치면 공부는 못하지만, 제 핸드폰에 중요한 것들 몇 가지 식품첨가물의 이름들을 저장해 둡니다. 읽기도 쉽지만 잊어버리기는 더 쉽네요. 여러 번 읽어서 정신무장을 해야겠습니다. 혹시나 당뇨나 비만이 있으신 분들 몸이 불편한 환자분들이 집에 계시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우리 집에 있는 것들을 꼼꼼하게 확인해 보십시오. 집에서 조리한 음식이라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안일함에 빠져 계신 건 아닌지. 우리 가족 중에 당뇨라 여러 가지 유전적인 질환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좀 더 세심하게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시댁쪽에도 당뇨가 있고 저희친정어머니도 당뇨가 계셨었기 때문에 저는 물론이지만 아들이 걱정이거든요.

이 책을 가장 장점은 저자가 책을 읽는데 부담을 주지 않고, 재미있게 빠져들게 하면서도 경각심을 일깨워준다는 점입니다. 주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 것 같거나 섭취하는 음식물이 안전한가를 점검하고 싶으시다면 원하시는 정보를 주는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결론적으로 호르몬은 우리가 먹는 모든 식품에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책속의 정보를 잘 활용하시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