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멍청이,천치......이말은 에디슨,처칠, 아인슈타인등 위대한 위인들은이 어린시절 듣고자란 말들이다.만약 이들이 자신을 바보라고 생각하고 또,특별한 커리큘럼으로 가르치지 않았다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행복해지려고 한 만큼 행복해진다고 한다.그것은 행복뿐만이 아니라 모든것에 적용된다. 그들은 하려고 했기때문에 된것이다. 모든지 안되는것이 없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들을 위인으로 바꾸어논것은 모두 어머니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어머니가 그들을 걱정하고 포기했다면 그들은 달라지지 않았을것이다. 하지만 포기하지않았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다. 무엇이든 시작해야 결과를 얻을수 있고, 걱정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것을 느꼈다

 목표를 세우면 성공하게 된다. 황금채굴꾼은 0.028킬로그램의 금을 얻기위해 수십톤 분량의 흙을 퍼내야 하지만 채굴꾼은 그 흙때문에 힘들어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것은 흙이아닌 흙속의 금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힘든 상황이 있더라도 목표가 뚜렷하다면 성공하게 될것이다. 꼭 큰 목표가 아닌 단기적인 목표라도 목표를 세우는 연습을 해야겠다.  또, 아무리 노련한 여행가라도 잘못된 지도를가지고 가면 실패하지만 초보자도 정확한 지도를 가지고 가면 성공한다고 한다. 나는 정말 좋은목표를 세워서 성공하고 싶다

 아무리 노련한 여행가라도 잘못된 지도를 가지고 길을가면 실패한다. 하지만 초보자라도 정확한 지도를 가지고 가면 목적지에 성공적으로 도착한다. 그만큼 목표가 중요한것 같다.

 바다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물을 가졌지만 나를위해서는 쓰지 않는다고한다 . 오로지 모두 생물을위해 쓴다. 나는 바다는 재산, 생물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사람은 그리 오래살지 않는다. 우리는 신이 우리를 부르는순간 가야 한다. 갈때도 올때처럼 아무것도 없이 간다. 죽어서 무슨돈이 필요있으랴.. 나는 커서 돈을 번다면 5~10%는 꼭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쓸것이다. 나만을 위해 쓰는것이아닌 다른사람과 나누며 살고 싶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이 있다. 기부하며 사는 사람이 돈을 더 많이 번다는 것이다. 그것은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행복해지기 때문이 아닐까?

 

 저번에 읽고 이번이 2번째 읽는것이다. 처음에는 내게 맞는 직업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두번째에는 처음읽었을때 내게 맞는다고 생각했던 직업중에서 더 좋아지는 것과, 더 나빠지는 직업이 있었다. 나는 책을 읽은후 30세가 된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30세쯤 되면 자리를 잡고 일을 시작하는데, 좋은자리를 하나 잡던지,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될것이다. 나는 30세가 되어서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산다면 너무 슬플것 같다.

나는 이다음에 이름을 남기는 사람은 되고싶지않아도 존재감도 없이 사라진다는것은 너무 슬플것 같다. 책을 읽다보면 영어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곧 영어가 세계공통어가 될것같다. 벌써 영어몰입교육이 실시되고 있는데, 영어는 기본적으로 우리말이 아니여서 많이해보는것이 가장 좋은 공부방법인것 같았다. 지금내가 할수있는것은 열심히 공부하는것이다. 지금공부를 하지않고 논다면 당장은 좋을지 몰라도 나중에 후회할것이다. 나는 나중에 후회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30년이 된 미래가 궁굼하다 . 하나의 삶을 사는것을 하나의 집을 짓는것에 비유한다면 지금은 기초공사를 시작하는때라고 생각한다. 땅을 튼튼하게 다지지 않으면 결국 그집은 무너지고 만다. 영어라는벽돌도 하나쌓고 공부도쌓고 독서벽돌도 하나쌓는다. 지금은 거의 비슷하게 쌓여졌을지라도 나중에 집이 쌓여지고 아늑하게 살수 있는 집이될것인가를 결정한다. 나는 나중에 튼튼하고 좋은집을 짓기위해서 지금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 내가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살고싶다. 지금 이제 공부하러가야겠다.

 자연은 우리에게 정말로 많은것을 준다. 자연은 언제나 사람에게 좋은것을 주었다. 자연은 언제든지 사람과 더불어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인간은 자연에게 감사할줄 모르고 좋은것을 주면 더 좋은것을 원하였고, 자신들의 편리를 위해 자연을 파괴했다. 자연은 결국 사람에게 더이상 좋은것을 주지 못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너무 파괴를 하였기 때문이다. 이제는 인간이 자연의 아픈곳을 치료해 주고 자연을 사랑해주어야 한다. 처음 자연이 우리에게 좋은것을 주었을때 처럼 아무런 조건없이 사랑해야 한다.

  지금 자연과 지구는 병에 걸렸다. 아파서 소리티고 있다. "살려주세요" 라고 말이다. 지금 그런 자연과 지구에게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다.  

 지구의 나이는 46억년이나 되는 길고 긴 시간동안 건강하게 살아왔다. 하지만 인간들이 나타나서 문명이 시작되었을때부터 지구는 점점 아파하기 시작했다. 늦게태어난 것들이 46억년의 역사를 가진 지구를 망가뜨리고 있었다. 초기에는 비록 힘들었지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갔다 하지만 편리함이란 그 무엇이 사람들을 길들였다. "더 편하게"  ,  " 더 빠르게 "  점점 사람들은 자연과 더불어살지 못하고 자연을 정복하려 했다. 그러면서 욕심이 생겼다.  

 옛날에는 함께 모여 일을 했지만 지금은 쫒겨살기 바쁘다. 우리가 사는 지구따윈 편리함을 위해 안중에도 없는 존재가 되었다. 합성세제와 각종폐수는 물을 아프게 했다. 사람들은 물없이는 하루도 살기 힘들다. 하지만 수도꼭지 틀면 물이 철철 나온다고 마구 사용했다. 옛날에는 물을 직접 길어다가 썼기때문에 소중하게 사용했을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차라리 그런 수도시설이 없느니만 못하다. 옛날에는 세탁기도 없었다. 지금은 쉽게 세탁할수 있다. 세탁기를 사용하는것은 편리하고 좋다. 세탁기로 얼마나 좋아졌는지 모른다. 하지만 세탁기를 쓰는것이 문제가 아니다. 너무 자주돌리고, 또 자고일어나면 새로운 상품이 생겨나니까 사람들은 금방 실증을 내고 바꿔버린다. 쓰레기는 점점 늘어나고 썩지도 않는 그런 쓰레기를 마구만든다. 이대로 간다면 미래에 후손들에게는 물려줄 것이 그 아무것도 없을것이다. 고작 줄것이라고는 다 망가진 지구와 엄청난 쓰레기뿐이다. 쓰레기를 줄이는것이 힘들다면 하루에 하나씩만 줄여보자. 아니면 음식이라도 남기지 말고 다 먹자.그런자세로 모든사람이 산다면 다시 지구는 병이 나을수 있을것이다. 지구를 떠나 다른곳에서 사는쪽을 개발을 먼저하기보단 아픈지구를 먼저 돌봐주어야 한다. 나는 우리가 사는지구가 언재나 푸른 아름다운별로 오랫동안 남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