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키워지는게 아니다.
부모는 그저 음식을 준비해 줄 뿐이고 아이는 그것을 먹으며 스스로 큰다.
아이와 함께 기뻐하고 즐기고 궁금한 것은 같이 찾아보면서, 아이와 함께 엄마도 큰다.
 |
'내 아이가 좋은 아이로 자랐으면' 하고 바란다면~
내가 그만큼 아이에게 좋은 대접을 해 주면 된다. 또 내가 먼저 좋은 엄마가 되면 된다. 여기에 좋은 글귀를 넣어주세요 |
 |
|
|
|
인간은 태어나서 뇌가 95%성숙 수준에 이르는데 약 10년이 걸리는데
그동안 부모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일은 '책 읽어주고 이야기 많이 해주는 것'
이라고 노벨상을 수상한 경제학자 제임스 헤크먼이 말했다.
아이는~ 예쁘고 사랑스럽고 자고 나도 시들지 않는, 이 세상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아름다운 꽃이다.
아이와 함께 산다는 것은 최고의 축복이다.
아이는 엄마 품에 안겨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는다. 엄마를 온전히 믿는다.
우리가 살면서 이렇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경우가 얼마나 있는가?
손수건 하나를 사도 값을 치르는데 아이의 이런 사랑을 받으면서 대가를 치르지 않을수 없다.
1. 다정한 엄마되기
- 아이가 필요로 하는 순간엔 하던 일도 멈춘다: 뭐든 말할 수 있게 하고 원하는 것은 다 하게 해주자.
아이니까 못한다. '우리 예쁜 아들 얼굴은 어기 갔나?' '착한 우리 아들 왜 화가 났을까?'
남 해코지하지 않는 한 아이가 즐기고자 하는 일, 다 누리게 하자. 그건 아이의 특권이다.
2. 영리한 엄마되기
3. 대범한 엄마되기
4. 행복한 엄마되기
다 필요한 엄마지만 나는 행복한 엄마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엄마가 행복해야 그 행복이 흘러 넘쳐 아이에게 전해진다.
엄마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아이도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다.
먼저 나부터 행복하게 살아야지....
노력하고 애써서 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저절로 되어지는 삶....
하루 하루 날마다 감사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