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와의 싸움이기 때문에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나아갈 방향을 잘 알고 묵묵히 그러나 치열하게 전진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못하면 하나씩 익히면 되는 거였다. 모르면 하나씩 알아가면 되는 거였다. 모자라면 조금씩 채워 가면 되는 거였다. 이렇게 이해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에게 맞는 속도대로 나아가는 거다.
세상에 외면당해 마땅한 책은 단 한권도 없었다. 책의 가치를 알아보는 것도 읽는 이의 역량이고 인격이다. 지금 그 사람이 읽는 책이 바로 그의 미래이다. 책은 글자를 보기 위해 읽는게 아니다. 책에 비친 나를 보기 위해 읽는 것이다. 책을 통해 나의 현재를 깨닫고 미래를 계획해 깨달은 바를 무조건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나에게 독서는 연애다. 읽고 고민하고 행동하자.
나를 몰아세우지 않으려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하고 나만의 길을 찾으려면 무엇보다 나 자신을 정확하게 알아야 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현재라는 선물이 주어지고 있고, 내가 원하는대로 내 미래를 바꿀수 있다. 어찌 감사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내게 고통은 밝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서라는 신의 선물.
책은 내용을 보는 것보다 내용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누군가에게서 장점을 발견할지 단점을 엿볼지는 내 안의 기준에 달렸다.
한권의 책에서 삶을 성장시키고 윤택하게 할 만한 메시지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나의 시각이 왜곡돼 있지 않은지 냉정하게 살펴봐야 한다.
성장하는 책읽기, 삶을 바꾸는 책읽기를 목표로 매진하는 사람은 책과 사람에게서 얻은 조언과 가르침을 곱씹고 실천해 마침내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독서를 해야 한다.
한달에 서른권을 읽지 않으면 나한테 연락하지 마.
하루에 30분씩 마음속으로 이미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라. 그러면 진짜로 성공한다. <꿈꾸는 다락방> 내가 잘못됐다 잘못됐다 하면서 바로잡아 주는 사람이 내 스승이다 <명심보감> 좋아하는 일을 하라! ‘현명한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의 내부에서 찾고, 어리석은 사람은 모든 것을 타인들 속에서 찾는다.’ -공자-
책읽기는 ‘배우고 발견하고 자유로워질 이유’다. 책을 읽는 이유는 무지를 깨치고 자아를 발견하는 것을 넘어 무엇보다 나를 옭아맨 자기 자신으로부터 타인으로부터 고정관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함이었다.
<간절함이 답이다> 성공했던 사람들은 상황을 불평하는 대신 “반드시 실현하고야 말겟다”는 간절함으로 불가능에 도전해 부와 명예를 가졌다. 간절함의 실행원리에 따라 의식적으로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뜻을 실현할 수 있다.
영광은 시련과 고난을 견딘 자에게만 허락되는 선물이다. 내가 끙끙대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은 곧 삶의 지혜를 배우는 과정이다.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다.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사랑을 베풀면서 사는 삶이 진리다.
진리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익히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한 것이 정말 중요한 삶의지혜이고 진리인 경우가 많다. 중요한 것은 몸소 실행해 변화를 경험하는 일이다.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관계 갈등의 근본원인은 바로 내안에 있다.
‘남을 심판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마음으로부터 상대방의 장점을 인정하고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상대방은 당신의 말을 일생동안 마음에 품고서 되풀이해보며 마음을 위로하는 보물로 삼을 것이다. 당신이 까마득히 잊어버린 훨씬 후에도.
비난하지 말고 칭찬하고 타인의 입장에서 이해하려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다.
삶을 바꾸는 실천 독서법
간절한 만큼 책의 핵심을 오롯이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해 실천하는 힘이 강해진다.
‘책은 마음의 거울’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봐야한다. ‘나는 책대로 하고 있는가’ ‘다 안다’고 말하는 순간 어리석은 교만과 편협한 오만의 늪으로 빠져 들어간다. 좋은 것을 배웠으면 반드시 실천으로 옮기고 실제로 체험해서 자기 인생으로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실천해서 내 삶에 적용해볼까?“를 고민해야 한다. 성장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잘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창조적 책읽기
책의 내용을 항상 실행하려 노력한다. 간접체험으로 얻은 지식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지혜로 체득하는 것이다.
THX독서법
1. ------형태 만들기: 분야별 5권 이상씩 10분야 이상 읽기
2. T형태 만들기: 전문화를 위해 10~20권 이상 읽기
3. HX형태 만들기: T를 다섯 분야 이상 만들기
생각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뀌고, 그 행동이 반복돼 습관이 되며, 습관이 반복되면 성격이 되고, 그 성격으로 그 사람의 인생이 만들어진다. 삶을 바꾸는 책 읽기의 중요한 출발은 생각이 바뀌면서 자신의 무지를 깨닫는 것이다.
셰익스피어는 ‘우리가 가장 쉽게 잊는 사실은 우리는 죽는다는 것이다’.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해야 인생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목표를 분명히 하고, 꿈을 찾게 된다. 죽는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을 자꾸 미루고, 꿈을 미루고, 원하는 것을 하지 않고 사는 것이다.
“평생 살 것처럼 공부하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간디
책을 읽는 진짜 목적은 책에서 와 닿은 좋은 내용을 실천하는 것이다.
책은 단순히 ‘보고’ 덮는 것이 아니다. 저자의 생각을 읽고 그것을 실천하고 더 노력하다보면 정말로 책에서 말하는 수준을 뛰어넘는 순간이 온다. 포기하지 않기, 도전, 집중력,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