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잡고를 시작하면서 아이들에게 수학 국어 사회성및 여러가지 상황들의 개념을 잡아주는 아주 기본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이라고 하면 거의 숫자를 아는 것만 생각을 했었는데, 연필잡고를 보면서 수학적 사고가 아주 다양한 것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지요. 창의력은 같은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우뇌 개발 좌뇌 개발이랑 비슷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라 아이가 생각을 하면서 문제를 해결에 나갈 수 있습니다. 국어의 경우도 다양한 사물과 상황의 글자들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구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색깔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원색으로 되어 있어서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학과 국어의 경우 간간히 스티커도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각각의 수학, 국어 등을 접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아이가 학습을 하여 대견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더라구요.
아이가 연필잡고를 너무너무 재미있게 해서 계속계속 그 다음단계를 사주게 되네요. 스티커북은 꼭 필요할거 같지는 않은데 너무너무 좋아하니까 그냥 재미있게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사게 됩니다.
연필 잡고를 통해서 우리 아이가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수학의 기본적인 개념을 배우며 국어의 어휘력 확장과 사고능력의 개발을 할 수 있고, 창의력을 통해서는 생각하는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쑥숙 크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연필잡고를 시작하면서 아이들에게 수학 국어 사회성및 여러가지 상황들의 개념을 잡아주는 아주 기본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이라고 하면 거의 숫자를 아는 것만 생각을 했었는데, 연필잡고를 보면서 수학적 사고가 아주 다양한 것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지요. 창의력은 같은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우뇌 개발 좌뇌 개발이랑 비슷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라 아이가 생각을 하면서 문제를 해결에 나갈 수 있습니다. 국어의 경우도 다양한 사물과 상황의 글자들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구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색깔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원색으로 되어 있어서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학과 국어의 경우 간간히 스티커도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각각의 수학, 국어 등을 접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아이가 학습을 하여 대견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더라구요.
아이가 연필잡고를 너무너무 재미있게 해서 계속계속 그 다음단계를 사주게 되네요. 스티커북은 꼭 필요할거 같지는 않은데 너무너무 좋아하니까 그냥 재미있게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사게 됩니다.
연필 잡고를 통해서 우리 아이가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수학의 기본적인 개념을 배우며 국어의 어휘력 확장과 사고능력의 개발을 할 수 있고, 창의력을 통해서는 생각하는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쑥숙 크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기적의 시리즈를 기적의 유아수학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요. 기적의 유아수학이 좋다는 다른 많은 엄마들의 얘기를 듣고 저도 구입을 해서 우리 아이에게 시켜주게 되면서 기적의 시리즈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기적의  유아수학은 숫자를 단순하게 아는 것이 아니라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숫자를 세고, 생각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지요. 또 계속되는 복습을 통해 아이들이 숫자의 개념을 자기의 것으로 받아 들이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기적의 한글학습도 알게 되었지요. 한글을 통글자로 가르치는 것 보다는 원리로 가르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방법이라는 강의를 들었었는데, 원리를 가르쳐 주고 글자를 알게 하는 방법이더라구요.

어쨌든 한글을 다 떼고 그 다음 단계로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기적의 받아쓰기를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받아쓰기를 해야 글씨나 글의 구조를 자기 것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더라구요. 책을 찬찬히 보니~ 처음에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힘들게 받아쓰기를 하면 아이들이 질릴 수 도 있는데, 이것은 연령에 맞춰서 적당한 선에서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지요. 또한 낱말의 무엇을 의미하는 지에 대한 것도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가 나와 있어서 더 유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으로 꾸준히 받아쓰기 연습을 하면 글자를 제대로 알게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