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룹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프로그래시브 락 밴드는
거의 알지 못하지만 이런 장르의 음악은 앨범 자켓이 더 유명해서
'앗 이거다'싶어서 구매했다. 확실히 연주 실력들은 대단하다.
이에 비하면 동 시대의 우리 밴드 음악의 녹음 수준은 어린아이 수준이다.
연주에서 묻어 나는 자심감은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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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초3이라 아직은 학부모로서 접하기는 이르지 않나 싶다.
하지만 현재 고입 대입의 정보를 지금이라도 알아 두지 않으면
안될듯. 읽을거리도 많고 정보 제공에 충실한 신문이다.
학년 와서 처음으로 만난 문제집. 어떻게 수학만 빼고 나왔는지
기획이 참 좋은듯 하다. 백점 맞는 수학은 왠지
산만한 느낌이 들어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다다 가격까지 더 싼것같아
좋다. 일자별 구성으로 진도 계획을 세우기 좋다. 비록 문제집이지만
작은 전과수준의 역할을 하니 참 좋은 문제집이라 할수 있다.
다만 수학은 맘에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