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관리 시스템’
10억 당신도 부자가 되고 싶다면 기본에 집중해야 한다.
기본-열심히 저축하는 일이다.
:지출하는 돈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저축을 늘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부의 방정식]부=간절함*복리투자*시간^2

’부자가 되려면 간절한 마음으로 복리투자를 지속해야 한다"

-3단계 돈 관리법-
1)지출을 통제하라(지출관리)
2)예비자금을 보유하라(예비자금 관리)
3)장기간 투자하라(투자 관리)

복리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고 현재보다는 미래를 준비하라고 알려주는 책이다.
나의 자산상태를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내가 너무 돈에 얽매어 10원 하나까지도 신경을 스고 있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된다.

자녀교육비를 위한 자금 ---저축액의 10% 변액연금이나 주식형에 
노후를 위한 자금 ---저축액의 30% 변액연금

건전하지 않는 자산상태....주식의 하락....주식형펀드의 손실

다시 한번 고민하고
엄마처럼 정기적금에 가입했더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반성도 된다.

모으는 것만이 능사가 하니라
좀더 효율적으로 수익률을 높히기 위해서 자산상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의 통장현황을 정리하고 주식의 상태도 정리해보자.
앞으로의 저축패턴에 대해서도 계획을 잘 세워서
1년 3년 10년이상의 자금계획에 맞춰서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도록 해야겠다.

광해군시대의 명재상
1. 이원익:임란중에 정확한 보고와 객관적 판단력
2. 이덕형
3. 이항복
4.곽재우
’대부분의 왕들은 자신이 즉위 이전에 겪은 인상적인 경험이나 부왕의 경험으로부터 심대한 영향을 받았다. 정세를 바로 볼 줄 아는 혜안과 옳다고 믿는 바를 끝까지 밀어붙일 줄 아는 추진력을 겸비했음에도 광해군이 실패했던 것도 바로 경험 때문이다. 경험을 활용하지 못하고 경험에 사로잡혀버렸기 때문이다. 광해군 자신뿐 아니라 조선과 조선 백성에게 참으로 아타까운 일이었다."

조선 15대 임금, 인조반정으로 폐위되었다.
긴 세자시절,
광해군에게 심한 질투를 느꼈던 아버지, 선조에 의해 광해군은 긴 세자시절을 보냈다.
적자가 아닌 서자인 광해군. 난봉꾼이었던 형, 임해군과 달리 그는 판단력이나 행동가짐에 조심성을 가지고 있었다.

임진왜란으로 피난길을 떠난 선조를 대신해서 분조활동을 하였다.

당쟁싸움으로 이미 피폐해진 조선, 왜란까지 조선의 힘을 많이 꺾은 상태였다.
왜란기의 당쟁은 이전부터 계속되어온 

동 vs 서 . 
율곡이 죽은 뒤 
동인이 집권했다가 
정여립의 옥사를 계기로 
서인(윤두수)이 복귀해 동인 강경파에게 타격을 입힘
세자 건저 파동을 이용해 서인을 몰아내고
강경파(북인-이산해)와 온건파(남인-유성룡)를 망라한 
범동인
왜란 후 서인이 목소리 커짐->이산해공격(서인을 내몬 장본인)
전쟁이 소강상태
서인 vs 북인
선조가 북인의 손을 들어주자 20여년 동안 계속되어온 서.북당쟁은
북인이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