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학기에도 우리집엔 알록달록 표지도 이뿌기도한 우공비 ~~~

서점 가서공~비는 교재 선택할때 망설임없이

우공비를 선택할 수 있는것은

지난학기때 우공비 자~알 공부했기 때문이죠잉~~~

우리들의 공부비법 우~ 공~비~는

본책 - 비법풀이책-시험비법책 요렇게 3권이 쏙~~~들어가 있어요

특히나 시험 비법책은 지난 1학기 시험 기간에

너무도 유용하고 꼼꼼하게 잘 이용한

버릴것 없는 꼼꼼한 책인것 같아요 ^^

우공비 수학은 선행용으로 애용하는 책이다

교과서를 미리 풀어보는 느낌이랄까?

또 하나의 교과서가 생긴 마냥~

교과서에 기본을 두고 문제 하나하나에 기본 개념 익히기에 충실한것 같다

단원 들어갈때는 만화로 개념을 쉽게 한번 짚어준다

지난학기나 지난학년에 배운 문제를 한번더 상기 시켜 줌으로써

연개되어 나오는 단원임을 알수 있도록 해준 부분이 젤 맘에 든다

익힘책에 나오는 문제들이 우공비에 실여져 있어서

수학을 집중적으로 익힐수 있어서 금상첨화라 할수 있다^^

국어는 방학때 따로 예습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2학기 교과서에 수록된 도서를 읽는것이

2학기 예습이라면 예습~~~~

우공비 본책을 열자마자~

이렇게 친절하게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표로 잘 실어 주어서 너무 유용한 듯~~~

우공비는 문제집인가? 전과인가? 자습서인가???

왠만한 전과에 실린 내용만큼 아니 엑기스만 뽑아서 한눈에 잘 보이게 내용정리가 되어진 부분이

눈에 확 들어온다

이런 부분은 시험 기간에 교과서로 공부하고 내용정리할때 참 유용하게 지난학기때 활용한 기억이 난다

(교과서 문제 )

실제로 요즘 국어 교과서에는 읽고 내용 파악해야되는 문제들이 많이 나온다

우공비에 교과서 문제라고 씌여진 문제는

실제로 교과서에 똑같이 등장한다

그래서 예습이나 복습시 너~~~~무 좋을것 같다

응용된 문제를 공부하기에 앞서

항상 기본은 교과서에 나오는 문제들일테니까!!!!

한눈에 쏙 들어오는 마인드 맵으로 단원정리하기~

초등과정이지만 국어 문법이나 개념 문제는 많이 어려운듯하다

그래서 이렇게 한단원 마무리할때 인쇄체가 아닌 손글씨로 쓴듯 친근한 필기체로

마인드 맵으로 표현해 놓으니

잘 정리한 노트가 우공비에 쏙 들어가 있는 느낌^^

우공비만의 공부 비법 ~~~이런것까지????

시중의 다른 문제집에는 절대 찾아 볼수 없는 우공비만의 절대병기 ^^

바로 듣기 자료 즉 듣기의 지문이 실려 있다

듣기 지문은 국어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아서 집에서 복습할때

많이 아쉬웠던 부분인데

가려운 부분을 긁어 주듯~우공비엔

 요런것 까지 있어서 너~~~~~~무 좋다

우공비야 우공비야 ^^

2학기에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