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우리를 우해 하나남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삶이란 하나님이 당신의 목적에 따라 우리를 사용하는 것이지 우리의 목적을 위해 그 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슴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16:25)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목적에 맞는 사람이 되는 것
삶의 대부분을 우리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의 목적을 스스로 선택할 수 없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미 결정해놓으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출생은 우연한 게 아니다. “여호와 깨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 지라” (시138:8)
부적절한 부모는 있어도 부적절한 자식은 없다. 하나님은 인간의 실수와 죄까지도 고려하여 계획을 세우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계획하고 만드신 동기는 바로 그분의 사랑이다.
하나님이 원하는 모습대로 우리를 만드심. 하나님은 한사람으로부터 세계 모든 이루를 만들어 땅위에 살게 하셨습니다. 즉 우리 삶의 어떤 부분도 합당한 이유와 목적이 있다.
우리의 삶의 원동력은?
과거가 미래를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는 사람 죄의식에 의해 끌려 다니는 사람들을 기억에 의해 조작된다.
침묵하며 분노를 내면화 하는 사람, 자신의 감정을 폭발 시켜 다른 사람에게 쏟아 붇는자, 우리는 원한을 품고 있기에 스스로 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분노가 미련한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 하느니라” (욥5:2)
두려움이란 원인에 상관없이 두려움에 의해 이끌려서 사는 사람들을 종종 좋은 기회들을 놓친다. 이는 모험을 두려워하기 때문 두려움을 스스로를 가둬 놓는 감옥이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애어 쫒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 하였느니라” (요일4:18)
소유물은 일시적인 행복만을 준다. 사물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싫증을 느끼고 보다 새롭고 더 크고 나은 것을 원하게 된다. 더 많은것을 가지면 더 중요한 사람이 될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이다. 하지만 자아가치(self-worth)와 소유가치(net-worth)는 동일하지 않다. 진정한 안전은 그 어느 누구도 앗아 갈수 없는 것에서만 발견 함.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기대가 그들의 삶을 주관 하도록 내버려 둔다.
목적을 아는것은 삶에 의미를 부여 해주눈것.
소망은 목적을 갖는 것에서부터 온다.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렘29:11)
목적을 알면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명확해 지므로 이 일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까? 라고 자문하라.
자신이 목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은 것을 하려하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피로 관계의 갈등을 겪게 됨.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뜻만을 행할 시간이 주어졌기 때문에 모든 것은 다 할수 없다면 우리는 분명 하나님이 의도 하신 겻 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소한일로 마음이 산만해지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명확한 목적이 없으면 외부적인 것들을 끈임 없이 바꾼다. 그 기대가 초점과 목적의 결여라는 진정한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한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5:13)
목적은 열정을 낳는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기억되기 위해 보내 진 것이 아니다. 우리는 양생을 준비하기 위해 이 땅에 보내졌다.
이 지구상에서의 우리의 시간은 연원이란 시간 사이에 끼여 있는 짧은 기산에 불과하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 느니라” (전3:11)
이것은 우리 안에는 영원한 갊을 바라는 본능이 있다는 것이고 우리가 영원히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심어 놓으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그와의 다른 모든 것은 더 작아보일 것이다. 우리는 삶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