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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 있는 책이다 ... 죽음의 경계선에서 다시 인간의 세계로 돌아올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사람들의 노력 그것을 증명하려고 수많은 생체실험을 하게되는되 과연 무기징역을 받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생체 실험에 동의 했다 한들 과연 있을수있는 일일까?
지금 까지 과학과 의학의 발전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생체 실험동 있을수 잊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더 많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소수를 희생시킬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나 베르베르의 책은 참 있을 법한 이야기를 정말 재미 나게 풀어 가고 있는 듯하다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암튼 독특한 작가라서 조아한다..

엘리자베트라는 요트선수, 이브 크라메트라는 발명가, 억만장자 맥 나마라, 생태학 전문가 바이스 , 인간의 세계의 위험성에 오로지 지구를 탈출하여 신세계를 발견하는것만이 살아 남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거대한 파피용이라는 우주선을 만들어 각계각층에서 선발한 14만 4천명 그들이 이 세상을 이어갈 마지막 지구인이라고 생각하며 일류의 마지막 희망의 프로젝트를 위해 기나긴 천년의 항해를 시작한다.

거대한 우주선에서 자기들만의 자유로운 생활속에서 다시 지구에서의 생활로 다시 돌아가는 인간의 본성을 보게되고 그 속에서 다시 자신들만의 자유라는 틀속에서 새로운 법을 만들게 된다. 그 법은 또다시 파피용속의 세계에서 한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넘어가며 새로운 세대들은 지구라는곳에 대한 소문만들었을뿐 그곳의 존재가 실제로 있는지 조차도 모른다.

결국 새로운 세대들은 자신들을 파괴시키게 되고 결국 나머지 두사람이 또다른 세계로 탈출을 하게 되고 원시시대로 돌아간듯 생활을 하게되지만 결국 여자가 죽음으로 인해 남자는 자신의 골수를 이식하여 새로운 아기를 만들게 되어 그 두사람만 그행성에 남게 된다.

문제가 유형별로 많이 있어서 아주 조아요 . 학생들은 문제가 많아서 싫어하지만 부모의 입장에선 문제가 많아 아주 조아요 그것도 난이도도 상중하로 되어있고 유형별로 되어 있어서 짱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