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

즐깨감 과학서술형 공부법 <나는 과학자다>

 

남자 아이이다 보니 특히나 과학분야에 관심이 많아요~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과학도 점점 어려워지고,, 저도 학창시절 선생님이 가르치는

 내용을 이해하기 보다는 무조건 외우기만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우리 아이만은 관심이 많은 과목인 만큼 과학을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적인 탐구 습관을 몸에 익혀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란 생각이 듭니다.
<나는 과학자다>에서는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공부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고,
재미있는 과학 퀴즈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가 더 관심있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나는 과학자다>에서는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공부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어요. 과학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 퀴즈가 나와 있는데요~

아이가 그 퀴즈 하나하나를 풀어 가는 과정에서 진짜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관찰하고

추리하고 실험해 보기도 할 수 있었답니다. 자신이 가진 지식과 오감을 총동원해서

해결해 보고, 책을 읽으며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우리 아이도

과학자적인 태도를 자연스럽게 몸에 익힐 수 있을 것 같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과학 서술형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과학 서술형을 공부하는 비법까지도 이 책을 읽어보면 금방 알 수 있답니다.

앞으로의 과학서술형에도 강해질 수 있도록 미리미리 이 책으로 준비를 해두어야 겠어요^^

수학~! 이제 어렵지 않아요~~^^

현행 수학 교과서를 집필한 수학 교수가 인기 만화가와 함께 만든

가장 재미있는 중학 수학 선행학습서 <수만지>

 

초등 수학과 중학 수학이 자연스럽게 연계된 <수만지>로 기초에서 심화까지!

초등고학년을 위한 수학 선행학습을 수만지로 함께 시작하세요~!

 

<수만지>만의 장점

1. 수학교수가 직접 만든 수학 학습만화

현행 수학 교과서를 집필한 수학 교수가 만화가와 합심하여 직접 만든 학습만화로

중학교 수학 교과과정을 꼭꼭 정리해 주었습니다.

2. 중학교 수학 선행학습

흥미 위주로만 되어 있었던 기존 수학 학습만화와 달리, <수만지>는 중학교 수학 교과과정을

5개 코스로 나누어 주인공과 함께 게임을 풀어나가며 수학의 원리를 배워 갑니다.

3. 문제해결력을 키워 주는 새로운 수학 놀이

수만지 게임에 빠져 문제와 위기를 해결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수학에 대한

원리를 깨우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갖게 됩니다.

 

 

 아직은 수학을 힘들어하지 않고 잘~ 공부해 오고 있는데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중학수학을 풀게 된다고 생각하니 제가 더 긴장이 되고 막막했는데,

이번 초등고학년을 위한 수학 학습만화가 나왔다는 소식에 기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수만지는 '수학으로 가득찬 세상'이라는 뜻으로, 중학 수학 교과과정을 5개 코스로

나누어 각 코스별로 부딪히는 과제를 모두 해결해야만 끝이 나도록 구성한

본격 학습 게임 만화랍니다~ <수만지>는 수학을 어려워하고 결국 수학을 포기하는 것을

방지하는 특별한 아이템이라고 하는데요~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화려한 만화는

수만지라는 게임을 통해 표현되었고, 학습 내용은 수학 교과서를 쓰신 스스로 웃기는

교수라고 하는 전문가가 스토리와 함께 수학을 엮었답니다.

이 책을 그린 만화가는 학생들과 비슷한 입장에서 수학을 이해하고 만화를

그렸기때문에 독자들은 스토리와 만화를 따라 가는 것으로도 충분한 학습이 될 것이랍니다. 

<수만지>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이어주는 중요한 시기에 배워야 하는

중학수학을 다루고 있는데요~ 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는 긴장감 넘치며 신나는

모험을 통해서 배우고, 수학문제 해결력은 각 장마다 제공되는 개념 정리와

수학 문제를 통해 또 한 번 복습할 수 있어요, 초등 학교 수학과 중학교 수학이

자연스럽게 연계된 학습 내용으로 기초에서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수학을 잡아준답니다.

수학으로 가득 찬 세상이란 의미를 가진 <수만지>에서는 중학교 수학 교과과정을

5개 코스로 나누어 주인공과 함께 게임을 풀어나가면서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배워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고,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갖을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교재가 있을까요? 

 

 

 

 

 

엄마들이 가장 신뢰하는 대한민국 아이심리 전문가

문제많은 두 아이를 키우며 55만 엄마들의 고민을 상담해 온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 신의진의 현명한 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필독서 

 

 웬만한 육아*교육책은 거의 찾아가면서 볼 정도로 육아*교육책을 많이 보는 편인데요~
책을 읽어도 어려운게 육아이고 아이의 교육인 것 같더라구요^^

아들아이 한 명을 키우고 있기는 하지만,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자주 부딪히기도 하고 하루에도 몇번이고 다투기도 한답니다.
책 표지에 나와 있는 "초등 6학년은 대화로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마지막 시기다."라는 문구가
넘 마음에 와 닿았어요~ 울 아이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급해지네요,,
아들이라서 특히나 더 대화하기가 더 힘든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사춘기가 일찍 시작되면서 신경질과 말대꾸가 심해졌나봐요,,

특히나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과 함께 고학년 아이들의 성장과 심리 변화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해준다고 하니 꼭 책을 읽어 보고 싶었어요~

이 책은 신의진 교수가 18년간의 진료 기록과 두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의 경험담,

검증된 발달학 이론을 토대로 4~6학년 아이를 위한 양육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랍니다.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5가지 베스트 질문과 효과적인 공부법, 진로 고민,

사춘기 문제 행동, 올바른 성교육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4~6학년 부모가

알아야 할 성장에 관한 모든 것을 가르쳐주고 있어요~

고학년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속이 터지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이

사실인데요~ 그런 고학년 부모들에게 아이를 지혜롭게 교육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랍니다.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를 통해서 울 아이의 심리와 지금의 상태를

엄마인 제가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란 생각이 절실히 들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은 바로 믿어주는 부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