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밥 먹듯이 쓰는 라이팅 훈련으로

Writing 시대를 가장 먼저 준비한다~!!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쓰는 것을 별루 좋아하지 않아서요~
영어공부에 있어서 라이팅 훈련이 좀 많이 부족한 듯해요,

이번 <영어 라이팅 훈련 실천 다이어리>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도 이제

매일매일 밥 먹듯이 쓰는 라이팅 훈련으로 들어가야 되겠어요~~
영어를 몇 년동안 배워오고 있지만 영어로 글쓰기가 많이 부족해요~

<영어 라이팅 훈련 실천 다이어리>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영어로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문법과 어휘만 알고 있어서는 안 되며 매일매일

밥 먹듯이 쓰기 훈련을 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만들어진 본격 영어 라이팅 훈련서랍니다.
우리 아이도 집에서도 매일 쓰기 훈련을 조금씩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문장이 쭈욱쭉 길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까요?
이 책을 통해서 공부한 후 100일 후의 아이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이 책의 구성]
Grammar Focus & 훈련 기록:
오늘 라이팅 훈련할 문장들의 뼈대를 이루는 문법 사항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한 후,

꾸준한 훈련을 위해 훈련 기록을 남겨보세요.

문장 시작하기:
문장 시작하기에서는 한글로 주어진 단문을 영어로 바꾸는 훈련을 합니다.

Word box에 주어진 단어를 참고로 기본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문장 확장하기:
자, 지금부터 문장이 길어집니다. 문장 시작하기에서 써본 문장의 정답을 확인해봄과 동시에

문장 시작하기에서 확장된 형태의 문장을 써봅니다.

문장 더 확장하기:
문장이 쭈욱쭉 길어지는군요. 문장 확장하기에서 써본 문장의 정답을 확인해봄과 동시에

문장 확장하기에서 더 확장된 형태의 문장을 써봅니다.

완성 문장 확인하기:
문장 시작하기, 문장 확장하기, 문장 더 확장하기에서 쓰기 훈련한 문장의 완성 문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장마다 확장바(expansion bar)가 있어 여러 번 확장된 문장이라도

확장된 경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완성 문장은 네이티브 스피커의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듣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라이팅:
앞서 문법 사항을 기본으로 한 문장 연습을 토대로 하여 이번에는

문단 쓰기(Paragraph Writing)에 도전해봅니다. 사실, 이 파트를 잘 쓰는 것이

 이 책의 학습 목표입니다! 가장 자주 쓰는 상황의 이메일을 확장해가면서 써나가다 보면

 어느새 그럴듯한 이메일이 완성되어 있을 것입니다.

 

 

 

 

 

 

 

 

아픈 마음을 비우고,

비운 마음을 채우는 것이 행복이다~!!

 

초등 5학년 아들을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책의 제목을 보니 왜 이리 가슴이 시려오는지요??
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 정말 마음에 와 닿는 제목이네요,,
정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다른 어느 누구보다도 맘이 젤로 아픈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동안은 자신의 몸이 아플수도 아파서도 안되는 것이 바로 엄마잖아요,
맘의 여유도 없이 하루하루 자식들 뒷바라지에 쫓겨다니는 나 자신을 보면서

정말 어느 순간 나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잊은채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껴본 적이 다들 있으실꺼예요~~ 저도 그러하구요,,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요즘 특히나 저는 더 그렇네요~~
저의 이런 외롭고 공허한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책 한권 꼭~읽어보고 싶었답니다.

성철 스님, 달라이 라마, 틱낫한, 법정 스님 그 이후 마음 멘토,

바지라메디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이런 고통을 우리는 왜 겪어야 하는것인지,

우리는 왜 아파야만 하는지,, 그 원인은 바로 마음에 있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의 마음'이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화, 분노, 고통, 질투, 좌절은 모두 우리 모두가

자신의 마음에 놓아든 덫이랍니다. 그 덫에서 헤어나려면 조바심내지 말고

아픈 마음을 비우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태국의 달라이라마로 불리는

바지라메다는 아픈 마음을 비우는 법을 배우고 비운 마음을 다시 채우는 것이

자로 '행복'임을 이 책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답니다.

이제 저도 나의 시간을 찾고 나의 생활을 찾아야 할까봐요~~

 

저도 초등4학년이 교과가 어려워지면서 초등에 있어서 결정적 시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초등 5학년이 초등 공부의 결정적 시기라고 하니 아직 울 아이도 늦은 것이 아니란 안도감이 드네요^^
요즘 초등교과목들도 예전과 비교해보면 어찌나 어려운지요~

 5학년 1등이 중학교 1등이란 글귀가 울 아이와 저에게도 희망을 주는데요?

개정교육과정으로 교과서가 개정되면서, 교과 내용이 확 바뀌었고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졌어요.

 특히 5학년은 몇 년에 걸쳐 배우던 역사를 1년 만에 학습하고, 스스로 실험을 설계해야 하는 등

아이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개정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이 책은 이러한 개정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5학년 공부법>의 개정판으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개정된 과목별 특징을 집중 해부하여 소개하고,

그 특징에 맞게 부모가 무엇을 보완하고, 어떻게 공부를 도와줘야 하는지 자세히 담고 있어요.

 또한 여전히 ‘4학년 위기설’에 사로잡혀 5학년을 놓치고 있는 부모들에게

새롭게 발견한 5학년의 특성과 공부법을 추가하여 내용을 보강함으로써,

5학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답니다. 또한 심화 학습의 시발점인 초등 5학년 때

반드시 익혀야 할 9가지 필수 학습 능력을 소개하여 빠르게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줘요.

"아이의 저학년 때 성적은 엄마 성적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거의 맞는 말인데요~

저학년 때는 엄마가 아이에게 얼마나 관심을 쏟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적이 달라지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5학년 정도 되면 아이성적에 미치는 엄마의 영향력이 현격하게

줄어들게 되는데, 5학년부터 교과 수준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5학년은 엄마 실력에서 아이 실력으로 성적이 바뀌게 된답니다.

이번 <초등 5학년 공부법>책을 통해서 올해 5학년으로 올라가는 아이를 위해

미리미리 지금부터 제가 더 공부하고 아이에게 도움을 줘야 할 것 같아요~!!
개정 교과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새롭게 제안하는 '빅5과목'의 효율적인 공부법과 함께
5학년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도 메세지를 남겨주고 있어서

정말 지금 꼬~옥 필요하고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었는데요~

울 아이도 이제 자신감이 쑥 솟아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