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 최상위권 학생들이 밝히는 학습 계획 3원칙>
1. 학습 계획은 80%를 지킨다.
누구나 계획을 세울 땐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희망한 포부를 품고 다소 원대하거나
무리한 계획을 짜곤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그 계획을 지키지 못합니다.
그 후 다시 공부 계획을 세울 때는 지난 실패를 교훈감아 100% 지킬 수 있는
계획표를 세우기도 하지요. 그런데 문제는 계획부터 너무 '살살'잡는다는 것입니다.
2. 보충할 시간을 꼭 포함한다.
계획을 세우지만 항상 지키지 못하고, 다시 노력하지만 또 포기하는 이유는 계획을
지키지 못해 쌓이는 학습량 때문이지요. 앞의 공부가 자꾸 쌓이면 결국 뒤의
계획까지 모두 바꿔야 하고, 때로는 계획만 고쳐 짜다가 공부시간을 흘려보내기도 합니다.
3. 항상 목표를 기억한다.
부모님이 아니더라도자신에게 동기 부여가 되는 사람이나 목표를 계획표와 같이
붙여 놓고 바라보는 것은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흐트러지는 마음은
학습 계획의 가장 큰 적이기 때문입니다.
공부 잘하길 꿈꾸는 초등학생 * 중학생.
공부하라는 잔소리 대신 아이 스스로 길을 찾기 바라는 학부모들의 필독서!
진이, 짱구, 연두와 함께 위즈돔의 세계로!
"하고 싶다, 할 수 있다." 스스로 마법의 주문을 걸게 되는 신기한 공부 여행.
지금 나에게 부족한 것,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어요.
"공부를 잘하는 학생, 못하는 학생, 한계를 뛰어넘는 학생,
뛰어넘지 못하고 좌절하는 학생은 무엇이 다를까?"
와이즈멘토가 서울대 휴먼인터페이스 시스템 연구실과 함께 한 '공부'에 대한
연구 결과를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 준답니다.
머릿속에서 공부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면 공부가 쉬워집니다!
요즘 특히나 중요시되고 있는 자기주도 학습! 학습동기를 스스로 찾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데, 그 방법을 습득하기가 아직 아이에게는 어려운가봐요~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그 계획에 맞게 자신이 알아서 하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아직
너무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번 책 <만화로 보는 자기주도학습의 비밀>이란
책을 살펴보니 학습동기를 스스로 찾고 공부 습관을 잡기 위해
요 책 꼭 아이에게 만나게 해 주고 싶었답니다~!!
제가 공부해라~공부해라~ 이렇게 잔소리를 하는 것도 이제는 아이에게 정말
잔소리로 밖에는 들리지 않는 것 같아서 더 걱정이 되는데,
스스로 공부 습관을 들일 수만 있다면 얼마라 좋을까요?
내년이면 5학년이 되는 아이를 위해서 이제 슬슬 자신의 공부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되어 있으니 아이가 더 좋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