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사’를 다룬 업계 1위의 시사∙논술잡지

<위즈키즈> 

 

 

 지도로 보는 세계

중국은 왜 자꾸 핵실험하는 북한을 감싸고돌까?

모두가 피하고 시펐던 일이 일어나버렸다. 지난 2월 12일, 북한이 함경북도 풍계리에서

3번째 핵실험을 강행한 것! 이로써 북한이 핵무기를 가졌을 가능성은 더욱 커졌고,

UN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에 더욱 강한 제재를 가하기 위해 급박하게 움직였다.

그러나 UN 안보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마지막 순간까지

제재안 동의를 미루는 모습을 보였다. 북한이 어떤 도발을 해도 매변

감싸고만 도는 중국,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 

 

 

 10대 공감 보고서

가깝고도 먼 아빠, 아빠와 나의 거리감은?

아빠를 한 마디로 표현하라는 말에 많은 10대들은 아빠를 '두 얼굴의 제 기자'

뺨치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그려 주었습니다. 아빠와의 관계 역시 '가깝다'고

응답한 비율과 '가깝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이 비슷하게 나왔지요.

때론 가깝게, 때론 멀게 느껴지는 아빠와의 거리감!

언제나 가깝게 느끼도록 할 방법은 없을까요?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아빠와 친해질 수 없다면 이달의 '10대 공감 보고서'를 필독해 보세요~

  

2000년 10월 1일에 창간된 <위즈키즈>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시사 핫이슈는 물론,

역사, 문학, 철학, 예술 등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어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에게까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문화체육부 관광부 선정 2010 우수콘텐츠 잡지에 빛나는 <위즈키즈>는 2013년현재,

대한민국 1등 논술 잡지로 1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초▪중▪고생의 필독 도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위즈키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국내외 ‘시사 핫이슈’를 독자(초∙중∙고)의 눈높이에

맞춰서 알기 쉽고 재미있게 다룬 동종업계 1위의 시사 잡지라고 하는데, 특히나

교원에서 만든 어린이 잡지라 하니 더욱 믿음이 가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아직 시사 *논술 잡지는 접해본 적이 없어서 아이가 어려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위즈키즈>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시사 핫이슈는 물론, 역사, 문학, 철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어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에게까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서 울 아이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위즈키즈>를 통해서 시사, 세계, 인물, 역사, 문학, 철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그것에 대해 ‘왜’라고 묻고,

한 번 더 생각하고,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렀으면 합니다.

 

 

 

인터넷 없이는 못 사는 우리의 이야기  

쿵쾅쿵쾅! 사이버 수사대 고 형사가 동아 초등학교에 출동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장기 자랑 카페 게시판에 올라온 악성 댓글의 범인을 잡기 위해서지요.

멸치 같은 가는 눈으로 아이들을 둘러보던 고 형사는 악성 댓글의 범인이 모두 같은 반에

있다는 걸 알아내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장기 자랑은 무사히 열릴 수 있을까요?

언제 어디서든 손가락 하나로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화면에 나타나는 게임과 빠르게

연결되는 인터넷 그리고 쉬지 않고 도착하는 친구들의 메시지. 결국 사람들은 한시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스마트폰 중독은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밤낮 없이 작은 화면을 보면 시력도 나빠지고 자세도 비뚤어지며 종일 전자파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핵가족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부정적인 측면으로만 접근하여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막을 수는 없어요. 학생과 선생님, 부모님이 서로

의견을 모아서 원칙을 정하고 서로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한다면

스마트폰 중독을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랍니다.

 

요즘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없으면 생활이 되지 않는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울 아이도 그러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넘 기계에 빠져서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넘 걱정이 됩니다. 친구들과도 스마트폰의 카톡으로 많은 대화가 오가고,

인터넷에서도 좋은댓글을 달 수도 있겠지만, 울 아이도 혹시나 나쁜 댓글을

달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서는데요~ 이번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가 지금 아이에게 딱 필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동아 초등학교 게시판에 올라온 악성 댓글 사건을 계기로 사이버 수사대의
고 형사가 출동을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아이도 흥미를 가지고 읽어보았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핸드폰사용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힘이 생겼으면 합니다~!

 

 

 

6학년에 꼭 다잡아야 할 자기관리 능력, 방학생활, 감정코칭,

친구관계, 중학교 공부준지, 국제중학교 진학준비까지!

 

초등학교 6학년은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본격적인 학업 레이스가 시작되는

 중학교를 목전에 두었고, 사춘기를 맞이하는 시기이자, 초등 공부의 마무리와 중학 공부의

선행학습을 병행해야만 하는 때이죠. 이렇듯 아이들이 다각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고,

또 겪고 있기 때문이 6학년의 일 년간은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사립초등학교에서 6학년 담임을 연달아 맡은 저자는 6학년 아이들에게 꼭 다잡아야 할

습관과 능력들을 일깨우고자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그만큼 6학년 아이의

모든 것에 대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코칭이 책에 가득한데요. 먼저, 6학년 교실에서 일어나는

이슈들을 잘 활용하고, 아이의 경험을 늘리게끔 조언합니다. 임원선거, 학생회장 선거 같은

학교 활동으로 아이들의 리더십을 자극하고 자기 표현력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더 나아가 아이의 꿈과 진학 문제에 대해서 갈팡질팡하는 우리 부모들의 마음을 공감하며,

아이 진로에 대한 실질적이고 현명한 선택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끔 합니다.

 

사춘기에 접어들어, 스스로 독립하고자 하는 6학년 아이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마지막 1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 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공부할 때가 되었는데

여전히 하나에서 열까지 챙겨줘야 하는 아이들.

부모의 마음과 다르게 자신의 고집대로만 행동하는 아이들.

 

아이가 올 해 6학년이 되고 보니 왜 이렇게 마음이 조급한지요~~
초등학교의 최고 학년이면서 예비 중학생의 타이틀을 동시에 갖는 때이다보니 더 그러한 듯 해요.
또한 어린이에서 청소년이 되면서 사춘기에 본격적으로 접어드는 시기이기도 하구요.
공부도 무척이나 신경이 쓰이는데, 어떻게 하면 울 아이의 6학년 시절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요?
<엄마가 꼭 알아야 할6학년 아이의 모든 것>책을 살펴보니 제가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에 6학년 아이의 모든 고민과 생활이 담겨져 있어서 이 책 한 권이면

엄마들이 아이의 6학년의 일 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한 명쾌하게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란 생각에 정말 책 내용이 궁금했었는데요. 이 책을 잘 활용해서

아이가 6학년 시절을 알차게 보내게 해 줄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