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오랜만에 신청을 했는데...감사드립니다.
요즘저도 많이 바쁘고 해서 한참만에 삼천에 들렀어요...
우리아이도 지금자기의 꿈이 무엇이리고 말을하는데요...
제가 볼때는 현실성에 넘 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터무니 없는 꿈도 아닌 자기의 적성과 관심과 잘 할수 있다는 것을 하려고 하니까요..
무엇이든지 자기가 하고싶고 해야만 하고 꼭 이루고 싶은마음이 있어야지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도 가능하리라 믿어요...
이책을 저도 읽으면서 정말 자기가 원하는것을 이루고 싶다면 늘 생각하고 늘 말을 하고
할수있다...하면된다라는 마음으로 생활하다보면 이루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책이 그런면을 많이 알려주는것 같아요,
많은 부모님과 청소년들이 읽어보고 자신감과 할수 있다라는 마음을 다시한번 되새길수있는기회가 될것 같아요....
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