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좋은 책을 저에게 주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 딸아이는 정말로 이제껏 수학만점이라는 것을 받아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1학년2학년때야 누구나 다 잘 하는시기이고...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수는 점점....
이책을 읽어보니 우리아이의 약점을 그대로 적어놓은것같아서 마음이 너무 안타깝고 걱정도 많이 되네요...하지만 책에서 학년벌로 중요한 것을 놓치면 그것이 학년이 올라 가면서 약점이 되고 실수를 하게 되고 모르는 부분이 되는것 같아요....우리 아이도 그 학년에서 중요한것을 많이 연습하고 풀이르 하고 완벽하게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데...그렇지 못해서 이제 예비중학생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사칙연산이 안되고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이 안되고....
이책이 정말로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제가 이 책을 두번.세번 읽으면서 지금이라도 우리아이가 어려워하고 약한 부분을 차근차근 집어주어서 늦어다고 생각하지말고 조바심 내지 말며 꾸준히 시키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같은 고민을 하신다면 이책을 읽어보고 아이에게 실천하수 있기름 바랍니다.
다시한번 이런책을 읽을 기회를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우리 아이가 중학교에가서 수학만점을 받을수 있는 계기가 될것같은 기대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