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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글=== 아이의 모든 인생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올린이	열성맘

추천	0	조회수	1	등록일	2008/05/19

책의 제목을 보고 너무 읽고 싶어서 신청을 했는데 기회가 주어져서 넘 좋았구요.. 이 책을 읽음으로써 다시 한번 좋았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미국이라는 가정에서의 아이들의 모든 모습을 책 저자가 하나하나 빠짐없이 적어놓은 한 마디로 자서전 같은 아님 옜날에 자기가 생각나는 일을 적은 회고록 같은 그런 책인듯 합니다.
자기 부모가 어떤 식으로 형제 자매를 키운일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자기가 생각나지 않으면 부모에게 물어서 상세히 적어 놓았어요...
책의 내용을 이곳에서 적어 보는 것 보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난 저의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 보고 싶어요,,...
이 책의 내용을 보니 처음엔 자기 가정을 자랑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떤한 어려움이 있어도 자기 부모는 바른 길로만 인도 한 것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저 또한 부모님이 돈이 많은 사람도 아니고 지위가 높은 사람도 아니었지만 하루하루 힘들때가 많지만 우리들에게 힘든 내색하지않고 남에게 손 벌리지 않으며 두분이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저희들에게 보여주었기때문에 저 또한 커서 당연히 삶이란 열심히 그리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ㅏㄷ.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로.... 자기가 바르게 살고 정한 목표를 향해 어려움이 많아도 참고 견디며 이겨내는 모습을 자녀들이 본다면 아이 또한 커서도 분명히 그렇게 할 것입니다. 평범함이 진리라고......
특별히 잘나서....특별히 지위가 높아서...특별히 돈이 많아서 남들보다 좋은 삶을 살지는 못해도 작은 것에 행복해 하고 아주 큰 고민거리가 없는한..
열심히 사는 지금의 부모의 모습만으로도 아이들은 충분히 훌륭하고 반듯한 아이로 자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도 부부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가 커서도 부모가 그러 하듯이 자신들도 열심히 살아서 자기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려고 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평소에 우리가 바르게 행동하고 사는 모습 그 자체게 아이에게 좋은 가정을 보여주고 그렇게 만들어라는 교육을 하는 것 같숩니다. 이 책을 보지 못한 분들도 책을 볼 기회가 주어진다면 읽어 보시고 ㄱ지금도 잘 하고 있지만 보다더 본보기가 되는 부모가 되었으면 하네요.... 저도 지금의 모습보다 더욱 노력하는 부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