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근간이다 보니 인문학과 타 학문이 만나 하나의 책을 만들기도 한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는 제목 그대로 인문과 경영학이 만난 책이고
<이 영화를 보라>는 인문학과 영화의 만남이다.
<대담>은 인문학과 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에 대한 책이다.
무엇과 만나도 , 인문학은 잘 어울린다.
설득을 잘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특별한 노하우가 있어서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남들보다는 내가 뭔가를 제안했을때 사람들에게 제안이 오케이 받는 경우가
많은 것 같긴 하다.
나에게 만약 설득의 능력이 있다면, 책을 보고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연습하여
진정한 설득의 왕이 되어볼까?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친구도 많고, 얼굴도 예쁜데 몸매도 좋아 인기도 많다.
소위 잘 나간다는 그녀들, 무슨 복이 그리도 많아 남들은 하나도 겨우 갖추는
복을 골고루 갖추었을까?
하지만 꼭 다 갖추지 않아도 잘나가는 여자들이 있었다.
도대체 그녀들은 또 어떤 복을 타고나 갖추지도 않고 잘나가는 걸까?
책에서 그 비밀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