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들으면 참 세상 불 공평하다 하는 생각이 든다

공부도 잘하면서 악기까지 잘하다니 참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상대성이론은 나의 직감에서 나왔고 , 그 직감은 바로 음악에서 나왔다."- 아인슈 타인

악기를 배우는 것은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다.

보톤 우리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이유가 음악인으로 키우기위해 라기 보다는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위해,자기 표현과 공감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집중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끈기와 인내심을 키워주기 위해서 이다.

 

우리 어렷을때만해도 공부만 잘하면 되지 뭐하러 음악을 할려고 하냐며 피아노 학원보다는 주산 학원,학문학원으로 보내셧다.

세계를 나가보면 선진국에서는 전문화된 교육을 이미 실시하고 있었다.

전문가적인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다가갈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환경이 구성 되어 있었다.

 

컴퓨터의 발달과 함게 인간성에 있어서 정이 앞서는 세상보다는 기계적인 활동들이  많아졌다.

공부만 잘했던 사람들이 행복했던 시대는 지나고 공부도 잘하면 좋지만 여러가지 자기만의 특성화 된 한가지가 더 잇어야만

대우를 받을수 있는 세상이다. 그 일가운데 가장 좋은 하나가 음악이 아닐까 생각한다.

 

 

 

 

 

 

공부만 할줄 알았지 자신의 감정을표현하고 통제하는 법을 모르는 요즘 아이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심각하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심어주고 자기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법을 가르쳐주며 ,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까지 키우는데 악기 교육만한게 없다.

 

음악 전문가 답게 요즘 시대에 맞는 세부적인 내용까지 잘 분류해서 나타탠 책이다. 많은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고 참고로 충분할 내용이다.

 

피타고라스는 수학자로 알려졌지만 소리 연구하는 음향학자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수학을 잘하는 삶과 음악하고 많은 연관이 되어 있다는 증명을 오래전에 많이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피타고라스의 말대로 음악은 수학의 일정인 것이다.

부모가 정답보다 문제해결 과정에서 초점을   맞추었을때 새로운 수학 문제를 더 적극적으로 풀려고 노력하는것으로 나왔다고 한다.

 

 

 

 

 

 

 

악기 연주는 협응력 과 집중력,운동적,정신적 과제를 필용로 하기때문에 신경세포를 연결하는시냅스의 연결을 강화 시키게 되어 인지발달에 긍정적인 영행을 미친다고 한다. 피아노는 손끝에 자극을 집중시킬뿐 아니라 악보를 보는것으로부터 수학 개념과 공간 지능,이해능력과 언어 능력,추론 능력을 향상 시킨다.결과적으로 두뇌의 정보처리 영역이 향상되어 지능지수가 올라간다.

 

 끈기는 자기주도학습과 뗄수 없는 관계에 있다. 학습습관은 중학교 1~2학년 시기에 가장 뚜렷하게 형성되고 , 학업 성취도와 자신감은 중학교 2~3학년 시기에 두드러지게 상승한다고 한다.그렇다고보면 6학년~중학교 1학년 시기가 자기 주도학습을 위한 공부 습관을 길러야 하는 시기이다. 결국어려서 부터 악기를 연습하게 되면 자기 주도 학습을 미리 준비하는거와 같단다.

 

 

 

정서지능을 키울수 있는 결정적 시기는 유아기와 아동기 이다. 정서 지능이란 타인의 감정과 정서에 공감 할줄 아는 능력을 가리킨다. 산대의 감정을 잘 읽어내며 상대라 원하는 것을 쉽게 파악한다.

공감은 감성에서 나오는것이고 음악을 비롯한 에술은 바로 그 감성의 원천이 된다.

학교에서 리더는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들이 많다. 정서 지능이 높은아이는 독불장군처럼 자기 주장을 내세우지 않으며 ,다른 아이들의 말을 경청하고 뛰어난 문제해결 능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팀의 리더로 방탁이 되는것이다.

21세기는 사화 적응력과 협동심을 함게 갖추고 있는 인간적인 리더를 원한다.

 

 

우리나라 교육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STEAM교육을 운영 하고 있다.

STEAM 교육이란 미국의 융합인재교육에 예술적 감수성을 추가한것으로

과학SCIENCE ,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예술ART,수학MATHMATICS의 약자를 따서 만든 용어이다.

바이올린을 켜는 아인슈타인으로 만들어라 상상하지 않으면 창조력이 생길수 없다.

그의 과학적 업적도 상상력으로 창출된 결과인것이다.똑똑한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학업분만 아니라

운동과 봉사활동,각종 동아리 활동으로 다양한 소양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데 초점을 맞춰야한다.

 

 

 

 

아이의 성향에 맞는 악기는 무엇이 있는지?

MBTI와 음악교육처럼 성격유형 검사에 따른 으악적 팁을 찿아준다면 더 고학적이고 합리적인 교육을 할수 있다

외향형- 내향형 /  감각형-직관형 / 사고형-감정형 / 판단형-인식형

16개의 성택유형 과 음악 멘토링

ISTJ-부그러움을 많이 탄다,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다,정리정돈을 잘한다,자발성이 부족하다.표현이적고 표정의 변화가 없다,외유내강,자세가 바르며,게획을 세워 공부한다.창의적인 면과 융통성이 부족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음악적팁  책임감이 강해서 연습량이 많아도 잘 견디는 편이다.

악기를 배울때 집중을 잘한다.부끄러움이 많아 남들 앞에서 연주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연주 경험을 쌓으면서

긴장하지 않고 표현하는힘과 자신감을 키울수 있다.색스폰 같은 즉흥 연주는 어려월 할수도 있다.

나의 경우를 찿아본것이다. 맞는거 같기도 하고 비슷하다 할것 같다.

 

 

 

 

 

 

 

 

 

난 요즘 생각하고 잇는 일이 있었다. 우리 아이가 하는 악기에서 친구들과 음악 재능 기부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다.

어릴적 고아원에 가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가슴 따뜻한 기억을 입을 수가 없었다.

가능하다면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알아보고 있지만

그런 장소 찿기가 어렵고 쉬운건 아니라는 사실이다.

아이들은 봉사 활동을 하고 싶어도 학교에서 하는 봉사활동 외에는 마당히 할 기회가 없다.

그중에 음악 재능 봉사는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도 행복해지는좋은 방법이다.

게다가 무대에 오르는 경험도 쌓고 꾸준한 연습으로 실력을 향상 시키는 효과까지 있어 일석이조라 하겠다.

가족연주회와 UCC만들기.컴퓨터로 음악 만들기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고 개성을 표현 할수 있다

 바로 눈앞 성적을 위해 매진하기 보다는 길고 멀리보는 혜안을 갖을수 있기를 기대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