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돈와 연결이 되기에 부자가 되기를 꿈꾸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렸을 때부터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고, 절약하는 습관을 길르듯이 습관이 우리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일깨워 줄 때. 이 도서의 제목 <1억노트>를 보자마자 성공할 수 있는 습관에 대한 특성들에 대해서 이 책은 잘 소개해주고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듬뿍 들었습니다. 월급날만 되면 통장의 잔고가 항상 거의 0에 가까이 있는 것을 볼 때마다 과소비를 하고 있지도 않은데 이렇게 여유 없이 살아가는 것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 도서의 제목 <억노트>를 보자마자 돈을 계획성 있게 잘 쓰면서 아끼고 절약하는 방법을 잘 정리를 해줄 것으로 기대하여 돈을 잘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마음 속에서 읽어보고 싶은 기대감이 들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돈에 관련된 경제적인 용어부터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 경제관점을 보다 깊고 쉽게 밝혀주고 있어 현실적인 경제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보다 심오하게 이해함에 따라 돈에 대한 눈을 틀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연애를 하듯이 돈을 모으는 것도 해야한다고 하는 것이 저축할 때는 과감히 저축하고 투자할 때는 과감히 투자를 해야함을 일러주는데 잘 알지 못했던 돈의 습성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 또 새롭게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금전적으로 인간관계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빌려서도 빌려주어도 안되는 것임을 많이 들어왔는데 이렇게 다시 확인시켜주고 있었습니다. 그 만큼 돈으로 관계가 멀어지기 쉽고 관계에 있어서 더이상 회복시키기 힘든 단계까지도 가게 됨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어려서부터 자녀들에게 경제적인 관념을 심어주고 돈의 쓰임에 있어서 어떻게 사용해야하고 또 어떻게 절약을 하면서 살아야하는지 가르쳐야 부모로써 편하게 되고 고민이 없어지게 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물가가 오르고 주머니 속에 돈은 안들어오는 시대라 돈을 버는 것도, 돈을 모으는 것도 참으로 어렵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지금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새로운 가정을 시작하는 젊은이들에겐 왠지 더 버겨운 시대인 것 같습니다. 꼭 집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과 과정이 아니더라도 이 가계북은 돈의 흐름을 기록하고 절약함으로써 수입을 늘리는 것이 쉽지 않은 때에, 가계에 적지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그들이 어떠한 습관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성공을 이끄는가에 대해 귀가 쏠깃 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우리 아이들을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방법이 있다면 어느 부모라도 마다하지 않고 그러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지 않을까 하는 욕심이 묻어나게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저자는 성공할 수 있는 습관이라는 책에서 어떠한 습관들이 이러한 성공을 이끌 수 있는 습관들인 지에 대해서 잘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말하는 성공하기 위한 원칙은 간단하게 말해 더 좋은 습관들을 평소에 습관화 하는 것이지만 그 외에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과 실패한 사람들의 습관을 정리하여 우리가 배우고 익혀야할 습관과 피해야 할 습관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 가지지 말아야 하는 습관들을 바탕으로 아이가 성공과 부를 거머쥘 수 있도록 성공전략을 제안한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우리가 행복한 인생을 준비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꾸물대거나 게으름을 피우는 것을 못보는 성격인데 이 책 속의 실패하는 사람들은 역시나 미리 할 수 있는 일들도 직전까지 미룬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 외부상황에 휘둘리는 삶이되고 스스로 무능하게 느끼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가능성이 크다고하니 나도모르게 "당장 시작하자"는 멘토의 문장을 입밖으로 내뱉었답니다. 가난과 빈곤을 물려주기 때문이 아니라 가난해지는 습관을 물려주는 것이 부모들의 문제임을 지적합니다. 즉 자식이 하나의 주체로서 스스로의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성공하기 위한 습관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는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좋은 생활습관을 갖는것은 중요하고 느꼈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린 자녀를 가진 부모들 뿐만 아니라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동생들에게도 추천하고싶은 책이었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부모들이 경제적인 관념이 깊고 돈을 잘 사용하면서 저축이나 투자를 하면서 가정의 경제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 도서 <1억노트>는 잘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가정의 경제를 이끌어 가느냐가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갓난아기였을 때의 모습이 가장 천사 같다고 합니다. 아기들이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이것저것 많은 호기심이 쌓이답보니 점점 꼬마악마로 보일 때가 많다고 합니다.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신체적 성장부터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기 까지 어떻게 육아를 돌보아야하는지 많은 궁금증이 갑니다. 요새 모 방송국의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빠들이 겪어가는 육아를 잼미있게 보면서 다른 생각들을 하곤 했는데 과연 이 도서 <절찬리 육아중>은 어떤 방법들을 제시할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제가 모르는 많은 새로운 방법들을 알려줄 것 같은 기대감에 사로잡혔답니다.

아이에게 성숙함을 인도하는 과정. 예절을 가르치는 과정. 모든것들이 상세하고 친절하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반찬투정하는 것은 어떻게 해야 고칠 수있는지 그 대처방안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어린아이들을 양육하는데 있어 필요한 인내가 절실하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산만한 아이들을 집중력있게 키우는 방법을 장난감으로 극복하는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려서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은 부모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러한 방법을 알면 좋겠구나 싶습니다.

산만한 아이들을 집중력있게 키우는 방법을 장난감으로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려서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은 부모의 몫이라는 생각에 미리 이러한 방법을 알았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정말로 우리 아이가 집중력 높은 아이가 되길 바란다면 이 도서 <절찬리 육아중>을 통해 배웠으면 합니다.

출산하고나서 아기들이 개월 수대로 조심하게 잘 보살펴야 하는데 부부가 서로 많은 대화를 해서 아이에게 무리함 없이 잘 케어해야하는 단계들을 빠짐없이 잘 체크해 주고 있어서 아기들의 건강상태를 미리 맛보고 훈련할 수 있게되어 너무나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기들의 건강 발육상태를 잘 체크하면서 아프거나 비상시에 어떻게 잘 대처할 수 있는지 건강상태를 잘 체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고 모르면 죄라는 것이 아이에게 절대적으로 부부가 합심하여야 한다는 것을 부모로써 꼭 잘 기억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아기들에게 사랑을 나눠주고 키워주는 아빠들의 관심사가 늘어나고 있는데 마침 아기를 어떻게 다룰 줄 몰라하는 초보 예비아빠로써 정말로 필요한 도서라고 읽는 내내 느꼈습니다. 아이가 있어 분명히 집안에 웃음도 많아지고 행복한건 사실이지만 한편으로는 아이때문에 부부 사이의 언쟁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은 정말로 마음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싸움을 '잘'하는 부부가 행복하게 산다는 이 책에서 언급하는 것처럼 어떻게하면 현명하게 대처해나갈 수 있는지 또 아이낳고 더 행복하게 사는 법은 무엇인지 잘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육아는 전투라고들 주변에서 많이 들어왔습니다. 옛날 어른들은 아무것도 없는 환경에서도 아이들 척척 잘 키워내시곤 했는데 요즘은 육아하면 다들 겁부터 내고 돈부터 생각들을 많이 하면서 계산하기에 바쁩니다. 아내들 입장에서는 남편이 도와주는듯 안도와주는듯 경계가 모호해서 늘 싸움의 불씨가 되곤하는데 이 도서를 읽어본다면 정말로 서로간에 이해를 하면서 타협점에 이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서로 언성 높이지 앉고 정도를 지켜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분들께 이 책 <절찬리 육아중>을 통해 부부가 협력해서 예절바르고 성숙한 아이로 육아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 보라고 권해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여유치 않은 삶에 지치고 바쁜생활에 쫒기고 사람들에게 치여가며 우리는 수 없이 상처받곤하면서 살아갑니다. 그저 위로의 글 한귀나 영화 한컷에서도 나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눈물이 울컥하고 쏟아질 것 같은 감정을 느낄 때가 있을것입니다. 읽는 내내 이 책은 이 시대를 살벌하고 차갑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줄 따뜻한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도서의 시작부터 끝까지 마치 가까운 언니나 친구, 동생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이야기와 명언들을 함께 소개하며 위안이 되는 짧은 글들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결국에는 사람들과 부딫히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갈등과 실망을 가지고 만나는 것 보다는 이왕이면 즐기면서 만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됩니다. 사람은 혼자 살면 외롭기 때문에 만나게 되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많은 이로움이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그 사람들을 통해 변화를 느낄 수도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새로운 것들과 접촉을 할 수 있게 되어 자연스럽게 변화의 물꼬를 트게 되면서 변화를 통해 보다 젊어지게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우리에게 삶에 있어서 어떤 것들이 소중한가를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자의 소중한 인생경험을 통한 이야기들을 공감하게 된다면 분명히 소중한 자신의 삶을 반전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어렸을 적의 습관은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그 습관들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달을 때 아이들을 위한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꼭 챙겨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한다면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한 스피노자의 말이 와닿는 순간 입니다. 지금 당장의 보람찬 일을 하는 것이 행복을 조금이라도 더 만들다 죽는 것이고, 무지함은 행복한 순간을 보다 깊게 못만들어주기에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자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이 도서 <저 청소일 하는데요>는 전반적으로 사람으로 태어나서 살아가는 이유가 행복을 위해서 인데 이러한 행복을 찾는 에너지로써 그 방법들을 여러 방면에 걸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행복을 위해 지금  해야할 것은 미루지 말고 당장하면서 행복을 위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는 것도 종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 <저 청소일 하는데요>를 통해 미쳐 생각하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을 통해서 행복한 삶을 살아야하는 이유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배움을 통해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