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는 방법을 다룬 책들은 굉장히 많다. 이 책도 좋은 삶을 살고 행복해지기 위한 접근법을 제시하지만 이전의 책들과는 다르다. 행복이라는 다소 철학적인 질문에 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해답을 내놓았다고 여겨진다. 저자는 우리가 불행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하고 얼마나 내 생각을 잘 컨트롤하고 영리하게 인생을 움직였는가에 따라 행복의 여부가 결정된다고 이야기한다. 즉 불행을 피하다보면 결국 좋은 삶이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52가지의 불행 피하기 기술이 소개되는데 불행해 빠질 수 있는 인생의 위험요소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예를 들면 열심히 돈을 벌어 결국 무의미하게 소비를 하거나 우리의 인생에 크게 영향을 주지않을 과거를 되내이거나, 혹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감정이나 생각에 고통받는 것 등이 있다. 저자는 이런 불필요한 불행의 함정들을 인생에서 제거해나가면 좋지 못한 습관이나 생각들을 없애고 좋은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음을 강조한다. 좋은 삶을 대단한 행복을 추구하는데에 있지않고 어리석음을 피함으로써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자기 관찰과 자아의 성장을 유도하는 다른 도서와는 다르게 자기관찰의 착각으로는 좋은 삶을 얻을 수 없음을 경고하기도 한다. 오히려 감정의 수렁에서 큰 자극을 느끼고 부정적인 감정에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나는 이렇게 통찰력있고 다소 비판적인 책을 한 번쯤 읽기를 원했던 모양이다. 허례허식이나 불필요한 감정은 전부 걷어버리고 불행으로부터 한 발씩 멀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현실적인 책이다. 스마트한 사고법을 키우고 좋은 삶을 일구어가길 원하는 모든이들에게 추천한다.   

시라는 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주면서 사랑으로 가득하게 매우는 힘이 있고, 사회적인 모순을 바로 잡을 수 있게 정의 구현하는데 놀라운 힘이 있다는 것을 낭독할 때마다 느끼는 것 같아요. 저의 마음을 행복함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놀라운 매력의 힘이 담겨 있을꺼 같은 기대감에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도서의 제목 <나로인해 당신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를 보자마자 이 눈오는 추운 겨울철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행복에 관한 시 한수를 읊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사로 잡혔답니다. 류시화 시인님의 시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류시화 시인님의 생각하는 시와는 다르게 어떻게 내 삶이 정말로 따뜻한 행복감으로 가득찰 수 있는지를 잘 전해주실 깊은 곳에 있는 심오한 느낌을 끄집어 내주실꺼 같아서 기대감을 가지고 읊기 시작했답니다.이 외에도 많은 시들은 자연, 부모, 인간관계 등 많은 부분에서 행복감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행복에 대해 미쳐 깨닫지 못했고, 무엇인지 몰랐던 나에게 잘 알 수있게 느낄 수 있게 도움을 주었던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저의 매우 매말라 있는 감정을 행복감으로 물들인 좋은 시집을 만나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추운 겨울 사랑으로 보다듬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삭막한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시집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도서의 제목 <당신과의 운명을 사랑하겠습니다>를 보자마자 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사랑에 관한 시 한수를 읊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사로 잡혔답니다. 류시화 시인님의 시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류시화 시인님의 생각하는 시와는 다르게 정말로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실 깊은 곳에 있는 심오한 느낌을 끄집어 내주실꺼 같아서 기대감을 가지고 읊기 시작했답니다.

 

이 시집 <당신과의 운명을 사랑하겠습니다>도서의 표지 또한 새 하얀 흰눈이 생각나게 만드는 춥기도 하면서 깨끗함을 연상시키는 배경에 뜨거운 사랑 하나를 표현하듯이 차가운 꽃 한송이가 홀로이 세상에 고독을 느끼면서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담긴 느낌이 들어 너무나 애달는 느낌을 전해주어 가슴이 한켠에 뜨거워짐을 느꼈답니다.

<에필로그 더하기>라는 시는 많이 힘들고 지친 우리를 생각하면 얼마나 힘들지 않고, 행복한지 알 수 있게 했는데 사랑을 추구하고자 하는 저의 삶의 목표와 비슷하다는 생각에 얼마나 내가 삭막한 세상 속에서 홀로 외로이 생활하고 있는지 세삼 느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시들은 자신만의 여러 관점에서와 자연, 부모, 인간관계 등 많은 부분에서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사랑에 대해 미쳐 깨닫지 못했고, 무엇인지 몰랐던 나에게 잘 알 수있게 느낄 수 있게 도움을 주었던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저의 매우 매말라 있는 감정을 사랑으로 물들인 좋은 시집을 만나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추운 겨울 사랑으로 보다듬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삭막한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시집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