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 책을 받았을때의 반응은 "엄마, 그림책이야"였습니다.

전 초등연령 도서라서 여려울줄 알았는데 그림도 너무나 깔끔하고 내용또한 유아들들도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선긋기부터 그림색칠하기가지 두루두루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책을 통해 자연의 사계절을 느끼게 해주고 자연의 살고 있는 곤충들에 대하여서 

재미있게 다가가게 해주는 책이더라구요.

또한 작은 씨았을 통해서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여주어 식물이 어떻게 자라는지도 어렴풋이 

아이들이 깨닫게 해준 책.아이에게 자연을 더욱 더 재밌고 쉽게 다가가게 해준 책이랍니다.

그리고 아이가 색깔 나누기를 통해서 어려운 꽃들 이름도 척척 알게 되는 식물박사가 

될듯하더라구요.

또한 그외에도 우리 식물을 들을 가지고 많은 놀이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책입니다.

정말 자연은 탐험할 뿐만이나라 자연은 세부적인거까지 해부해 보는 책이더라구요.

우리아이들이 자연과 벗하면서 생활하기 힘든데 자연탐험놀이를 보면서 아이와 자연이 벗이되는

법글 가르쳐주어 아이의 정서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식물을 자연스럽게 접근하여 아이들이 식물이 어렵지 않다는 스스로 깨우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저는 자연 탐험놀이를 통해서 유년시절 시골 부모님이랑 같이 봐왔던 식물이나 나무를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게 해주어 좋았던거 같습니다.

중간중간마다 새로운걸 넣고 또한 재미있는 게임을 넣어서 아이가 책을 읽어면서 지루해 

하지 않게 한 점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사실 아이들 집중력이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는 걸 잘 알고 글을 쓴거 같아서 너무나 좋네요.

제가 보기엔 초등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유치원생들도 같이 보면 재미있을 책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