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천자문 편은 많이 봤지만 이번에 단어마법편은 처음으로 아이가 접했답니다.

아이가 한자시험을 보는데 1학년이라서 그런지 아직 단어를 익히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고

무슨뜻이 모를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단어가 어떻게 조합이 되어 어떤게 쓰여지는지를 가르쳐주기 위해서 마법천자문

단어마법편을 접하게 되었는데 아이에게 정말 쉽게 단어를 익히게ㅔ 해주는 효과가 있네요.

이제껏 마법천자문을 통해서 많이 접한 캐릭터라서 더욱 더 좋아하고 스페셜카드를 통해서

한자를 더욱 더 쉽게 익히게 되었답니다.

또한 워크북을 통해서 한자 쓰기도 배워보고 조금 더 한자를 쉽게 쓸 수 있게 되었답니다.

물론 만화책을 되어 있어서 둘째아이랑 서로 볼려고 약간의 다툼을 있었지만 말이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라서 그런지 아이의 편에서 아이가 어떻게 하면 더 머릿속에

쏙쏙 들어가는지 쉽게 그려져 있었답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재미있었는데 아이편에서는 더욱 더 재미있어 하겠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단어마법편을 모두다 함 봐야겠다 생각이 들겠더라구요.

특히 5급 한자시험을 볼려면 쓰기가 중요한데 이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합니다.

마법천자문은 우리 아이들의 언제나 선호하는 책인거 같습니다.

좋은책 재미있게 봤답니다. 감사합니다.

 

꺼벙이 억수는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서 학교문고에서 보고 너무나 좋아해서 보고 또 보고 했던
책이랍니다. 그러던 중 꺼벙이 억수가 시리즈로 나왔네요. 그래서 저는 꺼벙이 억수와 아나바다를
먼저 아이고 복 이번에 꺼벙이 어굿와 꿈을 실은 비행기를 읽을 수 있었답니다.
개인적으로 꺼벙이 억수의 순수한 점이 너무나 이뻤고 자신을 뽐내지 않고도 남을 감동 시킬
수 있는 아이여서 너무나 감동적인 내용이었답니다.
꺼벙이 억수의 작은 선행이 나중에는 학교 도서관이란 커다란 선물로 다가올때는 아이가 작은
행동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감동 시킬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순수한 아이를 보면서 어떨때는 요즘 아이랑 틀려서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우리 아이도 억수의
순수하고 착한것을 보고 배웠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꺼벙이 억수와 꿈을 실은 비행기는 어쩌면 위대하고 큰 포부많이 자신이 만족하는 소망을
아닐런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 아이도 자기 좋아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지고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언제나 느끼는 꺼벙이 억수는 순수하면서도 재미있는 책이라는 것이랍니다.
정말 강추하는 책이네요.

월간 우등생학습을 제 주위에서 많이하고 있어 아이들도 어렵지않게 할 수 있는 책이라

모두들 좋아하더라구요. 이번에 처음으로 책을 받았는데 책 권수만 5권이나 되어서 놀랐습니다.

국어, 수학 뿐만 아니라 영어까지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스티커가 있어서 저학년 아이들이 좋아하겠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재미있고 힘들지 않게 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아이들이 학습지라는 개념보다는 즐겁게 할 수 있다면 그 만큼 좋은 학습지는 없겠지요?

그런면에서 만족할 만한 학습지라고 할 수 있답니다.

하루에 아이들에게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할 수 있고 초등학교에서 사실 학습을

하지 않고 수업을 따라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 초등교과 개정때문에 더욱 더 학습의 필요성이 크지고 있는데 상활에서

월간 우등생학습이라면 무리없이 초등학교 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을듯 합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긴다면 공부라는 것 자체를 재미있게 할 수 있겠지요.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을 만큼의 양이라는 것에 만족하고

학부모도 읽어보거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도 나와서 있어서 만족할 수 있었답니다.

학교생활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할 수 잇는 좋은 학습지 인거 같습니다.

물론 엄마나 아빠가 매일매일 체크해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죠?

아이들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월간 우등생학습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