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5학년에 한국사가 사회로 나와서 너무나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는 한국사를 너무 좋아해서 책을 통달하고 있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가끔씩 아이가 어려운 말이 나와서 힘들어 할때가 많았답니다.  또한 5학년 한국사를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의외로 한국사를 포기하는 애들도 많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저학년때부터 꾸준히 한국사 관련 책을을 읽어와서 다소 쉽게 풀어나갔는데 처음부터 어려운 말들과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많아서 바로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쉽게 풀어주는 개념사전이 바로 한국사 개념사전인듯 합니다. 시대별로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있는 배치를 해서 아이가 쉽게 찾을 수 있고 또 쉽게 이해하기 만든 사전이라서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예로 들어 유명한 사람파와 훈구파의 붕당과 사화에 대하여 설명을 쉽게 해서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또 시대상황도 순조롭게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더 간단하게  한국사 개념사전 암기카드를 통해서 간략하게 외울 수도 있게 해주네요.

 

이번에 저희 아이가 한국사 능력시험 중급에 도전을 했었는데 가장 힘들었던 점중에 하나가 너무나 방대한데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헷갈려 하는 상황을 쉽게 아이게게 설명해주는 한국사 개념사전이 있어서 더욱 더 쉽게 풀어 나갔던거 같습니다.
한국사를 더욱 더 사랑하게 만들고 싶다고 한국사 개념사전이 있어면 더욱 더  쉽게 이해하고 더욱 접근하게 만들거 같습니다.

이제 6학년이 우리 아이가 쉽다고 하니깐 고학년이면 더욱 더 추천하고 싶네요. 한국사를 사랑하는 아이로 키웁시다.

영어라는 것 중에 제일 어렵게 느껴지는게 영문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아이의 영문법의 중요성을 느끼지만 제가 영어를 어려워해서 그런지 아이도 그렇게 흥미 있어 하는게 아니었지요. 그런데 우연치 않은 기회에 받게된 초등필수 영문법 따라쓰기는 의외로 아이가 즐겁게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처음부터 품사라는 것을 익히게 해주고 그 다음 기본이 되는 영문법을 익히게 해주네요. 어려운 영문법은 뒤쪽으로 배치하여 아이들이 쉽게 익히면서 나중에 조금 어려운 영문법도 따라가게 해주는 것 같네요.

특히 처음에 나오는 영문법 기초지식은 제가 읽고 아이에게 설명해주기도 쉬운거 같았습니다.  특히 실수하기 쉬운 기초 문법을 넣어서 저도 아하!하면서 보게 디더라구요.

우리가 중학교때 배웠던 내용을 아이가 초등학교부터 하면서 어휘력이 딸리고 이해력이 딸리기 마련인데 그 부분에서 제가 같이 보고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영문법 따라쓰기를 한 번 해보면서 더욱 더 이해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책이었던거 같습니다.

아이가 즐겁게 하고 학부모도 아이에게 영문을 쉽게 이해하게 해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책 한권으로 느껴지는 세계의 유물 그리고 세계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에펠탑, 파라오의 유물을 쉽게 우리 손에서 움직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컬러링북의 매력을 색칠에 따라서 전혀 틀린 그림이 나온다는 것이네요. 연하게 색칠하고 음영을 주면 웬지 부드러운 느낌이 들고 아이가 음영없이 그냥 색칠을 해도 선명한 한 폭의 그림이 되는 책이네요. 처음  아이가 책을 받자말자 아직 1학년이라 잘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할려고 받은 책을 굳이 아이가 하겠다고 뺏어가더라구요. 하지만 우선은 아이 취향에 맞춰서 해주고 그 담에 제가 차근차근 조금씩 해볼려고 합니다. 아이는 쉬은 꽃으로 되어 있는 것을 하고 저는 파라오같은 어렵워서 힘들어하는 것을 제가 할려고 합니다.

아이가 가져가서 책 꽃이에 꽃아 두고는 시간이 나는대로 조금씩 하더라구요. 그래도 스케치가 간단한 그림이 아니라서 천천히 해나가고 있답니다. 그리고 완성된 그림이 생기면 아이에게 선물로 액자를 만들어 주려고요 평소에 하는 색칠공부랑 너무나 틀린 컬러링북이라서 아이가 너무나 애정을 가지고 하는 것이라 더욱 더 간직하고 싶에 만드는 책이네요.

책을 받은지 얼마 안되었지만 계속해서 사랑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