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06은 기상악화로 1만여평의 대지가 모두 뻘로변해 관람객들 대부분이 진흙투성이였다.
2007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장마도 끝이나고 더욱 열정적이고 화려한 무대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아, 엘레가든도 없고 나비효과는 활동 안하고... 일부 라인업에 불만과 아쉬움을 표현하는 이도있으나
등등 참여 아티스들의 유혹은 아마 뿌리치지 못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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