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품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개들의 몸짓은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개의 혀는 파란색일수도 있다고요?

처음아들에게 이책을 보여주기전엔 다른책에비해 너무 긁기가많치않을까하는 초보엄마걱정으로 보여주었습니다..그런데의 선명한 사진에 흥미를가지더라구요~ 그래서 세가지의 내용을 생각하면서 먼저 아들과 살짝쿵 아야가하면서 책을 넘겨보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제 영어를 시작하는 저희 아들에게 흥미를 줄만한 책이이더라구요~ 첫째적으로 두껍지도 않으면서 강아지사진으로 들어가있고 이야기거리가있어서~ 아들과 항상그렇듯 처음접해보는 책을 한장한장 넘겨볼때 아들이 엄마엄마를 수십번 불렀답니다!! 엄마 이강아지 커요~작아요~ 그러면서 강아지의 발음을 궁금해하기도 하고~들으면서 드~드~드~발음에는 강아지가 있다는 사실도 함께알아보았어요! 그리고 복수형 아직아들에게는어려운 내용이였지만 여러마리에강아지 총칭에능 S가 붙는다는가 강아지들이라는것도 쌀짝쿵 공부해두었니요^^ 씨디를 들려주기전 이런저런이야기하면서 이책의 장접은 정말 아이의 눈톺이에서 주제를 얼마든지 찾아서 영어를 공부할수있다는 초보엄마의 자신감을 길러준다는거..^^씨디를 틀어주어을떈 조금은 딱딱한면이있지않아했어요~보통 요즘 씨디들은 음악과함꼐 신나게 들려주는식인데 이씨디는 천천히 또박또박 영어문장을 읽어내려가는식이드라구요~근데 아들은 귀를기울려보드라구료~들리나보드라구요 단어들이 이상하게도 따라해보고~ 이씨디는 어쩜 아이의 귀을 열어줄수있다는생각을해보게하드라구요~ 영어공부하면서 신나하는 아들을보니 이런한권한권의 책들이소줄할때 이런책을 접하니 다른동물들의 책들도 다시한번만나보고 싶어지네요~ 사진에는 올리자못했지만 워크지활용도 할수있는책이라서그런지 아이가 영어라고 거부감을보이지않고 퀴즈를 풀수있다는거에 남자아이에게는더욱 흥미를 주는거같아서 초보엄마로써 는 합격점을 줄수있는 책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