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하면 덜컥 겁부터 나고 그래서 어렵게만 느껴지는게 사실이지만,
이젠 그런 걱정일랑은 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왜냐하면 책 제목 처럼 여유로움 주는 그런 책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 책의 영어 표현들은 일상 생활에서 쉽게 활용할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좋다.
평상시 커피를 즐기듯 잠깐의 시간 만으로 커피의 향과 맛에 중독되듯 나도 모르는 사이 서서히 중독이되고 책을 펼치는 그 자체만으로 일상이 될것이다.
이렇듯 이책엔 일상의 여유로움과 피할수 없는 중독성이 있다.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의 여유로움과 중독성에 빠져 영어를 보다 쉽게 익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