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五感), 그 길고도 질긴 서열의 역사를 밝힌다
감각의 역사
우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감각을
감각할 필요가 있다!
감각의 역사를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는 인간이 실제로
오감(五感)으로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감촉을 느낀
생생하고 살아있는 역사이기 때문에
정의를 내리고 감각을 역사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각의 사회사에 주목함으로써 인쇄, 시각, 현대성과 연계되는
전형적인 설명을 하기 위한 모형의 가치를 재고하고 감각사
연구 분야와의 관련성을 `감각의 역사’를 통해 평가해보자!
감각의 역사
<신간 도서 서평단 모집>
감각의 역사를 읽고 싶은 이유를 남겨주세요.
포토리뷰 등의 서평을 정성껏 남겨주실 10분께
해당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서평단 모집 기간]
2010.05.24 ~ 2010.06.06
[서평단 발표]
2010.06.07
(이 이벤트는 YES24와 인터파크에서 동시진행됩니다.
해당 이벤트를 두 블로그에서 모두 응모하실 경우
서평단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이 점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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