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과학동화] 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 융합과학교육

 

 

 

▲ 초등과학동화, 분자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

 

 

 

황찬과 케인, 아론과 루나가 펼치는 수학과학 창의스토리이야기를

만나보았어요. 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킨다니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지 기대하면서 책을 읽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수학과 과학의 융합교육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수학과학 창의스토리는 재미와 더불어 과학상식을 늘려주는

알찬 <분자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랍니다.

 

 

 

 

 

 

 

 

 

무인도로 휩쓸려온 아이는 마법사 아론에게 구출되었지만

섬을 빠져나가기전에 아이는 목말라 힘들어 하지요.

바다물이라도 마실려는 아이에게 마법사 아론은

바닷물을 마시면 몸속에 수분이 다 빠져나간다며

말리는 데요...아이는 왜 바닷물을 마시면 몸속에

수분이 빠져나가는 지 이해하지 못한답니다.

마법사 아론이 설명해주는 몸속의 세포와 수분의 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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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살펴볼까요? 우리도 왜 바닷물이 우리 몸 속에 들어가면

안되는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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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가 높은 물이 우리몸 속에 들어가면 우리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에서 물이 빠져나오게 된대요. 그런 현상을 삼투압이라고

하는데, 얇은 막을 사이에 두고 바닷물처럼 농도가 높은

용액과 농도가 낮은 용액이 있으면 물이 농도가 높은 용액 쪽으로

이동하는 현상 때문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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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초등과학동화로 이루어진 분자마법책은 동화 속

주인공들의 일화속에서 과학용어 및 설명들을 차근차근 들을 수 있어

융합과학교육이 절로 되는 책이기도 했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캐릭터들의 표정들도 참 다양해서 아이들이

글을 읽으면서 함께 보는 재미도 있었지요.

목이 마른 꼬마와 마법사는 원자의 원리를 이용해서

물을 받아내고, 원자와 분자의 관계를 설명해 주기도 합니다.

이슬에 맺힌 물의 원리를 이용해 두 주인공은

무사히 무인도에서의 하루밤을 지낼 수 있게 된답니다. 

 

 

 

 

마법사 아론의 설명을 들으면서 섬에서의 생활이 점점

적응되어가는 꼬마는 물을 만들기 위해 또다른 방법들을

강구해 낸답니다.

수학과학 창의 스토리를 통해 아론의 다양한 과학용어들의

설명을 읽고 있노라면 꼬마의 험한 무인도 생활의 상상에 빠져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도 했습니다.

​하루하루 무인도에서 빠져나갈 궁리를 하는 꼬마와 마법사 아론은

동굴속에 들어가 뗏목을 만들어 섬을 탈출할 계획을 세운답니다.

동굴 속에 들어간 꼬마는 종유석과 풍혈등도 배우게 되지요.

​이야기는 아직 절반도 지나지 않았어요.

무사히 무인도를 빠져나온 아이와 마법사 아론은 마법의 세계로

향하게 되는데...거기서 펼쳐지는 또다른 이야기로 꾸며진

<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는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었답니다.

초등과학동화로 추천해드리는 융합과학교육의 첫걸음이 될

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아이들에게 또다른 초등과학동화의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

흥미진진한 분자마법의 세계로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이상 초등과학, 융합과학교육, 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

소식을 마칩니다.

​

늘 행복하세요. ​

 

 

 

초등과학동화, 분자마법으로부피를변화시켜라

어린이수학동화, 베드타임매쓰2, 추석때 가져갈것 

 

 

재미있는 수학퀴즈로 엄마와 아이사이를 친하게 만들어주는

저에게 딱 필요한 책, 베드타임매쓰 2권을 소개합니다.

이 책 추석때 가져갈 것 목록으로 꼭 챙겨가세요.

지루한 귀경길에 아이들과 퀴즈 맞추며 올라오는 재미에 지루한 줄 모르실거에요.

어린이 수학동화로 읽을 거리가 풍부하고 수학퀴즈 내면서

행복한 잠자리를 찾아갈 수 있는 즐거운 수학퀴즈!!

베드타임매쓰 두번째 책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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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수학동화 답게 인체의 신비를 깨닫는 수학놀이,

특별한 옷으로 만나는 수학놀이, 좋아하는 것과 즐기는 수학놀이,

독특한 습관으로 보는 수학놀이, 개인기로 함께하는 수학놀이로

총 5장으로 구성된 베드타임매쓰는 주제부터 독특함이 넘쳐나는

개성있는 어린이 수학동화랍니다.

​이 작가님이 실제 자신의 아이랑 퀴즈 만들기를 하다가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책으로 만들었대요. 그래서 어린이 수학 베스트 1위로

입소문이 자자한 책이기도 하답니다.

아이랑 어느 장소, 시간 불문하고 재미있게 수학퀴즈를 통해

지루한 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추석때 가져갈것 목록에 추가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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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에서 만난 인체와 관련된 수학퀴즈였어요.

인체와 관련해서 수학퀴즈를 내겠다는 발상자체부터 정말

독특한 베트타임매쓰이지요.

그럼 퀴즈 하나 내 볼까요? 맞춰 보실래요?

​

개미핥기는 치아가 없는 동물이야, 동물원에 있는 38마리 동물 중에서

절반인 개미핥기를 제외하고 모든 동물이 치아가 있다면,

치아가 있는 동물은 모두 몇마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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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죠.... 아이들에게는 쉬울까요??

은근 헷갈리면서,  엄마도 못 맞추는 척 해주면 아이가 신나서

더 재미있게 풀더라구요.

아이와 놀 수 있는 책....낮에 싸웠다면,,, 이 책으로 화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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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수학퀴즈를 내면서 정말 아이디어가

뛰어나다라는 생각이 절로 났어요.

어린이 수학동화로 아이들에게 읽을 거리도 제공하면서

수학 퀴즈도 맞출 수 있는 책,,,

입소문이 날만한 책인 것 같아요. 베드타임매쓰 2권은 1권처럼

더 재밌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딱 좋은 책이였어요.

이번 추석 귀성길에 짐챙기면서 추석때 가져갈 것 항목에

꼭 넣어두세요.

이상 <​어린이수학동화, 베드타임매쓰2, 추석때 가져갈것>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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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자신의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쇼펜 아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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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복에 관한 명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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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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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수학동화, 베드타임매쓰2, 추석때가져갈것

교과연계도서,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길벗스쿨

 

 

안녕하세요. 별둘사랑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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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사회 11번 음식편을 소개합니다.

교과연계도서로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는 아이들에게

음식의 유래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초등사회책이랍니다.

 

 

 

 

 

 

 

 

제 1장 역사가 보이는 음식편에서 부터, 웃음보가 터지는 음식,

지역특생이 묻어나는 우리 향토음식, 세계 여러나라의 대표음식,

세계의 금기음식에 이르는 5장의 주제로 아이들에게 소개되고 있었답니다.

제 1장 역사가 보이는 음식편의 내용을 하나 소개해 드린다면,,,,

수에즈 운하 건설을 도운 스파게티는 페르디낭의 수에즈 운하 건설을 허락을

맞기 위해 이집트 총독의 아들 무함마드 사이드를 총독으로 만들어

약속도 받아내고 신임도 얻었으며 스파게티까지 소개하여

음식과 더불어 역사적인 일도 만들어낸 에피소드를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음식과 관련된 역사이야기는 또다른 흥미와

재미를 주고 있었습니다.

 

 

 

 

 

 

 

 

제 2장 웃음보가 터지는 음식에서는 음식과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도넛이 가운데 뚫리게 된 이야기

단무지의 유래, 두부의 역사, 럼주, 막걸리등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만화와 더불어 함께 읽으니 더 재미가 두배로 되는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였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연계도서로 사회과목을 배우는데  아이들에게

다양한 상식을 늘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길벗스쿨의 책이였답니다. ​

조폭 영화를 보면 가끔 사시미라는 용어를 들을 수 있는데요.

이 사시미의 유래도 참 웃기더라구요.

귀한 손님 대접으로 많은 회를 내어 놓은 상에서 한 장군이 회를 구분하기가

어렵다며 다음부터는 회에 이름표를 꽂아 내어 나오도록 권했다네요.

회에 이름표가 꽂힌다고 하여 사시미라고 불렀대요.

지금은 회에 이름표가 없지만 사시미라는 이름은 남아서 생선회를 뜻한다고

하네요. 조폭님들도 이제 사시미 그만 찾으셔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편에서는

이밖에도 세계음식의 유래까지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퐁뒤, 쌀국수, 페이조아다, 캐비아, 케밥, 제비집요리, 푸아그라 등

세계여러음식들도 만나 볼 수 있었지요.

그 음식이 오늘날로 전해오기까지의 역사도 읽을 수 있어서

아이들의 상식을 넓힐 수 있는 책이기도 했답니다.

교과연계도서로 아이들에게 사회공부를 두루두루 시켜주는 길벗스쿨의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는 재미와 역사공부, 사회공부까지되는

알찬 책이기도 했습니다.

만화와 함께 줄글로 읽는 재미가 있는 책,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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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도서, 길벗스쿨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읽는 책이랍니다.

 

 

 

교과연계도서, 그래서이런음식이생겼대요, 길벗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