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의 철학 퇴근길의 명상

 

 

 

 

 

 

 

대한민국 착한 직장인들을 위한 마음 토닥이가 될

출근길의 철학 퇴근길의 명상이랍니다.

비록 저는 직장인을 그만둔지 무려 13년차이지만 요즘같은 불경기에

휘청거리는 남편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이 사회를 살아가는 남자들에게 무거운 짐처럼 직장이라는 두 단어의 힘에

이제는 툴툴 털어버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를

읽어나가면서 내내 느껴지는 감정이기도 했지요.  

 

 

 

 

 

 

 

 

 

 

오늘 회사를 그만 두고 싶다.

 

 

누구나 한번쯤 가슴한켠에서 뭉클뭉클 떠오르는 안개처럼

불연듯 쏟아오르는 이 말을 묵묵히 잠재워 줄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더불어 내가 무엇을 찾고 내가 가져야 할 마음이 조금은 더 편안해져

잠시 잠깐 이나마 내안의 그 무언가를 잠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건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올바른 마음가짐이 될 수 있는

출근길의 철학 퇴근길의 명상이랍니다.

 

 

 

 

 

 

 

 

 

 

독수리는 새끼를 둥지에서 밀어낸다.

 

 

생존하기 위해 처철히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직장인에게

관대함이란 단어를 다시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말이 바로 이 말이였습니다.

독수리는 새끼를 둥지에서 밀어낸다.

상대가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곤경에 처했을 때

무조건 의리로 감싸는 것보다 잘못을 깨닫고 고치도록 해주는 것이

옳다는 것이 무조건 불길로 함께 뛰어드는 무모함을 버리자는 말은

꼭 의리를 따지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관대함은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필요할 때에 주는 것이다. - 라 브뤼에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없는가

 

어떤 직장을 다니든... 누구든지 내 직장에 대한 고민을 이렇게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직업을 가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 또한 이런 생각을 꼭 하게 되는 게 직업에 관한 첫번째 생각이기도 했답니다.

하고 싶은 일과 지금 하고 있는 일사이의 고민해결...

출근길의 철학 퇴근길의 명상에서 그 답을 제시해 주고 있었어요.

단호하게 접는 것도 용기요, 진실로 원하는 바라 하더라도 현실이 불가피하다면

그것을 유보하는 것 또한 용기다.

읽을 동안 잠시의 명상과 생각이 많게 하는 책이기도 했습니다.

나를 위한 아침 저녁..... 출근길과 퇴근길에 꼭 한번 읽어보라고 남편에게

권해 줘야 겠어요.

 

 

 

 

 

 

 

 

 

출근길의 철학 퇴근길의 명상

 

 

나를 위한 현재를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책이였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이 현재의 상황을 좀더 지혜롭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기도..

누군가에게 말못할 고민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하기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었던 마음을 들키기도....

직장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평소 내가 가졌던 생각들을 마구 파헤친듯...

구석구석 그렇지.... 그럼 안되지... 그래야만 하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복잡한 콩나물 지하철안에서 나혼자 이 책에 빠져 아무도 옆에 없을 것만 같은

오롯이 이 책에 푹빠져 읽을 수 있는

탁탁한 아침의 안개를 걷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버스안에서 이 책을 읽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출근길의철학퇴근길의명상

 

 

월간 샘터 11월호 내가 만드는 행복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자주 읽었던 기억이 있는

추억의 잡지처럼 월간 샘터는  그렇게 오랜 기억과 함께

정겹게 남아 있는 잡지책이다.

웃고 울던 이 작은 책안에 다각색의 인생이 숨어있다는 사실이

그때는 참 몰랐나 보다.

내게 추억을 떠올리게 한 월간 샘터 11월호에 잠시 내가 만드는 행복이란

주제에 눈길이 멈추게 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내가 만드는 행복은 바로 지금 이순간이기도 하다.

지금 이순간 월간 샘터 11월호를 읽으며 난 지금 이순간 행복하다.

다양한 주제로 담겨져 있는 이 책에서는

인생의 희노애락을 느껴보기도 한다.

네 몸은 네가 챙겨라 처럼... 어릴 적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은 지금에서야 크게 와닿는 구절이기도 했다.

추억의 탕....추어탕.... 이제는 멀게만 느껴지는 음식이기도 하다.

나 또한 어릴적 시래기국을 먹듯 늘 즐겨먹는 국 중하나가 추어탕이였는데

지금은 맛집을 찾아 가야 하는 추억의 음식이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시도 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글을 읽다 무심코 내려간 글 끝에 조그맣게 글을 쓴 사람의 이름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곳에 글을 쓸 것이라곤 전혀 예상치 못한 이이기에

그 글들이 더 공감되고 인상 깊어지기도 했다.

그를 좀 더 이해하고 또 우리와 똑같은 인생이란 파도를 거치기에

나도 그처럼 내가 만드는 행복의 일상을 느끼게 되는 월간 샘터였다.

 

 

 

 

 

 

 

 

 

 

웃음이 나기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기도

나만을 생각하는 작은 일상에서 또다른 발상의 전환이 되기도 했다.

내게 좋은 물건인 등산 스틱이 나무에게는 흉기가 된다니..

내가 무심코 뱉은 말 한마디와 생각한 마디가

내가 가진 행복과 불행의 종이한장 차이가 된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기도 했다.

청춘의 과도기에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을 때,,,,

고속 버스 터미널에서 마음 가득 무서움을 안고 바들바들 떨고 있을때.....

그때 내게 친구가 되어 주었던 월간 샘터를 몇 십년 만에 다시 만나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잠시의 휴식을 가져다 주는

월간 샘터 11월호에서는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있다.

내가 만드는 행복을 찾아 인생의 곳곳에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든 평범한 사람들을 한 곳에서 만난 느낌이다.

샘터에서는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만나는 느낌이다.

내 인생의 이야기도 한켠에 담고 싶을 만큼 함께 동요하고 함께 즐거워 한다.

추억의 물건.... 난 월간 샘터가 왠지 정겹다.

가을 바람처럼 살랑살랑 불어와 내마음까지 추억으로 흔들고 있다.

 

 

 

 

 

월간샘터, 샘터11월호, 내가만드는행복

초등연산교재, 바쁜 5 6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우리 아이들 참 바쁜데.... 어찌 아시고,,,,

부모 마음도 참 급해지는 5, 6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교재가 나왔네요.

초등연산교재로 소개해드리는 바쁜 56 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만나보실께요~~!!

초등연산... 1학년 때 부터 줄곧 해오던 구*, 눈*이를

어느 순간부터 너무나 지겨워 해서 그만두었는데

고학년이 되니 연산이 너무 딸리게 되는 게 실정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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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5, 6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이라고 해서

더 어렵거나 힘들거나 할 줄 알았는데 그 연산을 배우기 위해선

어떻게 어느 것 부터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해 주고 있었답니다.

어떤 여학생이 고 1 이였는데 저에게 고민상담을 한 경험이 있어요.

저 수학을 다시 공부하고 싶은데 초등학교 때 부터 놀아서 도저히 어디서 부터

어디서 손대야 할 지 모르겠다며 어떤 문제집 추천해 줄만한 것이 없냐는

질문을 한 적이 있었지요.

그게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초 5학년에 꼭 알아야 할 연산이 있고 초 6학년에 꼭 알아야 할 초등연산교재가 있었더라면

이 친구의 부족한 부분을 메꿔서 공부를 할 수 있었겠다라는 생각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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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본다면 바쁜 5, 6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을 공부해야 한다면

애초에 나눗셈이 무엇인지 곱셈이 무엇인지 부터 정확히

그 개념부터 잡아주어야 한다는 것이 답이라는 것을....

스스로 메꿔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내가 무엇을 잘못 풀고 알고

있는지 부터를 잡고 나가 보충할 수 있는 초등연산교재가 바로

바쁜 5, 6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교재라고 할 수 있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선

정말 6학년까지 키워본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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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연산교재로, 바쁜 5, 6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교재는

아이 스스로 풀어보면서 자신이 두자리수 나누기 한자리수가 약한지

세자리수 나누기 두자리수가 약한지... 스스로 진단해 보아

7일 만에 완성하는 연산력 강화 프로그램으로서

고학년 전용 연산 프로그램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잡고 있답니다.

저도 사실상 6학년이 되다 보니 마음은 급해지고 시간은 없다보니

지난 학년 연산을 해야 하나 고민을 하곤 했는데

실은 지난 학년 연산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6학년 수학이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실감하기도 했답니다.

복습이야 말로 정말 중요한 것임을... 꼭 기억해 두세요.

초등연산교재, 바쁜 5, 6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교재는 7일이라는

단기간에 빠르게 소화해 나갈 수 있는 교재이기에

또한 보충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알맞게 안성맞춤한 교재라 정확도를

높이는 연산훈련을 위해 수학의 재미를 느껴볼 만한 연산교재였습니다.

 

 

 

 

초등연산교재, 바쁜56학년을위한빠른연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