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초등 5-1 문제집

 

안녕하세요.

스토리텔링게의 강자,,,

기초부터 알차게,,,,처음부터 차근차근

스토리텔링 수학 초등문제집 5-1학기 디딤돌문제집을

소개합니다.

 

 

 

 

 

 

스토리텔링 수학 초등 5-1학기는

네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동화 연계형, 자료제시형, 실생활 연계형, 교과 연계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친숙한 문제 속에서

스토리텔링 수학의 감을 익힐 수 있답니다.

네가지 유형 중 먼저 동화 연계형 문제부터 만나보았답니다.

이야기 책 속의 내용을 소재로 출제된 문제들을

직접 만날 수 있었어요.

이야기속 이야기들 속에서 수학문제가 숨어져 있다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시작을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초등 문제집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

 

 

 

 

 

 

 

 

 

생활 연계형 및 자료 제시형의 문제들도 만나보았어요.

실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소재로 출제된 문제들을

만나보기도 했지요.

다양한 정보가 있는 글을 소재로 출제된 문제들이 바로

자료 제시형 문제들이기도 했습니다.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풀는 문제들이 읽을 수록 재미가 있고

풀 수록 재미가 새록새록 하기도 했지요.

 

 

 

 

 

 

 

 

 

다양한 유형 스토리텔링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1단원이

끝나가고 있답니다. 문제가 종종 어렵긴 하지만

읽어 내려가면서 해석해야 해서 그런지 그런 어려움을 척척 해나가다 보면

문제 해결력도 향상될 것 같기도 했습니다.

유형 익히기를 통해 다양한 스토리텔링 문제도 만나보고

구하려고 하는 것과 답을 구하는 데 필요한 정보 및 그 정보로

답을 찾아 내려가는 힘까지,,,, 아이 스스로의 문제푸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스토리텔링 수학 문제집이였습니다.

다양한 읽기 자료에 아이에게 수학 푸는 재미를 가져다 주는

디딤돌 스토리텔링 초등수학 5-1학기 문제집이랍니다.

​

​

디딤돌스토리텔링초등수학5-1

아이세움 지식그림책34, 반짝반짝 까칠까칠 소금을 조심해~~

 

 

귀여운 소금이야기를 만나보았어요.

아이들을 위한 지식그림책이랍니다.

아이세움 지식그림책의 귀여운 <소금을 조심해>

알기쉽고 재미있게 소금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평소에 우리가 먹는 소금은 어떻게 탄생할까요?

한 번쯤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면 생각해 봤을 것 같아요.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반짝반짝 까칠까칠 소금이야기는

이렇게 작은 질문하나로 시작되고 있었어요.

 

 

 

 

 

 

 

소금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이웃님들은 소금이 진짜 어떻게 지구에 생기게 되었는지

아세요?

아이들이 똑똑해 질 수 밖에 없네요.

소금이 생긴 이유를 이렇게 지식그림책으로 만나니

소금을 생긴 기원전 이야기를 아이들이 알고 말한다는 상상을 해보니

옛날에는 생각도 할 수 없었던 일일 것 같아요.

 

 

 

 

 

 

 

 

옛날에는 소금을 광산에서도 얻기도 했대요.

우와 신기해요.

돌처럼 딱딱한 암염을 깨내서 가루로 빻아 소금을

만들었다고 해요.

산 속의 사람들은 그렇게 소금을 얻었나봅니다.

참 신기했네요.

아이가 보는 지식그림책에서 어른도 모르는 새로운 사실을

함께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 했답니다.

그림도 너무 이뻐요. 아기자기함이 느껴지는 그림책이였어요.

소금을 조심해는 자꾸만 읽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도 이렇게 소금에 대해 알아가는 새로운 사실을 지식이라 인지 못하고

그냥 즐거운 이야기로 기억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특하기만 한 책이에요.

 

 

 

 

 

 

 

 

 

우와 소금이 해결사 역할을 한다고 해요.

소금은 그냥 음식에만 넣는 건 줄 알았는데

소금을 조심해에서 소금에게 무엇이든 물어보면 해결해 준다고 하네요.

소금박사가 들려주는 소금의 역할을 만나 신기하기도 했답니다.

우리 몸에도 소금 성분이 있고, 이 소금은 생명에도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도 담겨져 있었어요.

다양한 소금의 이야기를 <소금을 조심해>를 통해

만나보았답니다.

아이들이 만나는 소금의 첫인상은 어떠할까요?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아이세움 지식그림책이랍니다.

 

 

 

 

아이세움지식그림책34, 반짝반짝까칠까칠소금을조심해

​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 왜 이집트 인들은 피라미드를 지었을까

​

​

​

 

 

 

 

 

교과서 속 역사이야기가 법정에 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역사이야기를 법정으로 불러 들여

주제에 맞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독특한 방식의 역사공화국이랍니다.

역사공화국은 한국사 편과 세계사 편으로 나누어 지는데

저는 세계사법정, <왜 이집트인들은 피라미드를 지었을까>를

만나보았답니다.

 

 

 

 

 

 

 

 

 

오늘의 재판에 원고는 쿠푸이고, 피고는 헤로도토스 랍니다.

쿠푸와 헤로도토스는 각기 고대 이집트 고왕 제 4왕조 2대 파라오 이며

헤로도토스는 그리스 역사가로서 수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며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역사라는 책을 쓴 사람으로 유명하답니다.

이 두 원고와 피고의 변호사로 김딴지와 이대로의 공방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밤 김딴지 변호사의 사무실로 멀리 이집트 모래바람을

타고 온 쿠푸 왕이 찾아옵니다.

그는 헤로도토스라는 역사가가 문제점 투성이의 역사서를 썼는데

쿠푸 왕을 둘도 없는 포악한 왕으로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

화가 나 그 억울함을 풀고자 김딴지 변호사를 찾아온것이랍니다.

이 독특한 소재만큼이나 호기심이 일어나는 책이였습니다.

깜찍한 발상에 절로 책에서 눈길이 머무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이였습니다.

 

 

 

 

 

 

 

 

 

 

직접 법원에서나 볼 수 있는 소장도 구경했어요.

김딴지 변호사가 역사가 헤로도토스앞으로 보내온 소장에는

사실적 근거 제시도 되어 있었지요.

입증 자료로 중 1 사회 세계사편과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를 제출한다는

글을 읽고 이야기에 더욱 신기해 하기도 했답니다.

판사님이 입장하고 두 사람은 열띤 항변을 하기 시작합니다.

쿠푸가 제시하는 이야기들을 읽고 있노라면 절로 이집트 문명의 세계로

빠져드는 것만 같았답니다.

두 사람의 열띤 공방과 변호인들의 합당한 근거 제시 속에서

방대한 이집트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이유는 법정에 선 두사람의

뜨거운 대화 속에 절로 빠져들기 때문이랍니다.

법정 이야기 속에서 찾은 이집트의 세계사는 그렇게 두 사람에 의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답니다.

이 법정에서 판사는 결국 누구의 손을 들어 주었을까요?

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 왜 이집트 인들은 피라미드를 지었을까 편이였습니다.

​

​

역사공화국세계사법정, 왜이집트인들은피라미드를지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