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수학문제집, 중학 시험대비, 수학 기출문제집 원킬~

중간고사 이번주만 지나면 이제 일주일 남았어요.

중간고사 수학기출문제집 고른다고 이것저것 서점에서 고르다

원킬을 만났네요.

중등 수학문제집의 선택에 있어서 고민해결 해드릴려고

이웃님들께 소개해 드린답니다.

 

 

1학기의 내용에 걸쳐 나와 있기 때문에

중학 시험대비용 수학 기출문제집으로는 끝까지 다 골고루

풀어볼 수 있어요.

대신 실전대비 문제로 중간고사 대비용으로 범위가 나눠져 있어

필요한 부분을 따로 공부할 수 있고

또한 중간고사, 기말고사까지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중등수학 문제집 원킬이랍니다.

중학생 학부모가 되어 다양한 문제집의 선택권에서

여러 문제집 골라보는 재미도 솔솔 했어요.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는 모르지만 일단 교과서 출판사별로

접근해 평가문제집만 풀어보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다양한 출제 문제들을 만나 볼 수 있다는 것이

원킬의 매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원킬 수학기출 문제집은 핵심개념 한방에 잡기부터 시작한답니다.

1단원의 공부 소인수분해의 핵심개념을 차근차근 공부한 다음

확인 check를 통해 개념학습를 완료할 수 있어요.

또한 최다빈출로 일단 80점을 확보하는 과정은

출제율이 꽤 높은 문제들로 배치되어 있어 다양하게 풀어 볼 수

있더라구요.

최다오답으로 90점 도달하기는 더 나아가 오답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답니다.

중학시험대비용으로 만난 수학기출문제집 원킬의 능력에

차근차근 중간고사 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저도 오늘부터는 부지런히 중간고사 대비용으로

열심히 풀어야 겠답니다.

 

고난위도 문제로 100점 도전하기, 말만으로도 참 기특한

중등수학문제집이네요.

조금더 어려운 문제들을 만남으로서 자신감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단계형/ 서술형 / 논술형 문제도 만날 수 있는 중학 시험대비

수학기출문제집이였어요.

단계별로 서술형에 접근한다는 사실도 중학생이 되면 참 어렵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원킬 수학기출문제집

안에서 그 답을 해결할 수 있고 연습할 수 있으니

더 안심이 되기도 했지요.

또 논술형 문제는 평소에는 만나보기 어려운 문제들이여서

이렇게 중간고사 시험대비용으로 학습할 수 있어 중학 시험대비에

알찬 계기가 될 수 있어 열심히 풀어보고자 하는 의욕이

넘치는 교재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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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대비 모의고사는 5회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회차별로 시험범위를 달리하는 모습에 감동이였어요.

중간고사, 기말고사까지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어요.

중학시험대비, 기출문제집 원킬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답니다.

모의고사 실전문제 안에 서술형 문제도 5문제씩은

포함되어져 있어요.

또한 서술형 문제를 단원별로 분리해 놓아

단계형, 서술형, 논술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음에

한번 더 마음에 쏙 드는 중등수학문제집이였습니다. ㅎㅎ

이제 일주일 하고 3일 남았네요. ㅎㅎ

중간고사 대비 중학시험대비 문제집 원킬,,,,

시험대비용으로 딱이랍니다.

중등수학문제집 찾는 이웃님들께 소개해 드린답니다.

수학기출문제집으로 모두 모두 열공하세요.

중학시험대비,,,, 벼락치기 말고,,,, 평소에 꾸준히 하는 걸로~!!

아이구야.. 우리 아이도 그랬으면 참 좋겠네요. ㅎㅎㅎ

아이야 꿈꾸는 사람이 되거라~!!

멘트가 참 마음에 들어 이웃님들께도 소개해 봅니다.

 

  

 

이상 오늘의 학습,,,, 원킬 소식이였습니다.

중등수학문제집, 중학시험대비, 수학기출문제집원킬

코끼리는 생각 하지마, 진보와 보수, 문제는 프레임이다.

10주년 전면개정판, 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생각하지마>이다.

손석희, 황광우, 조국, 김진혁님이 언어학을 정치에 적용한

코끼리는 생각하지마의 개정판에 대해 코멘트 한 것에

더욱더 이 책에 관심이 가져지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저자 조지 레이코프는 우파가 핵심 개념을 어떻게

프레임으로 구성했는지 밝혀내어 미국 정치에 대한 가장

독창적으로 가장 실천적인 분석을 제시하고 있다고

조지 애컬로프는 말하고 있다.

비록 조지 레이코프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나

<코끼리는 생각하지마>를 읽다보면 어느새 그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이 책은 2004년에 처음 나왔다고 한다.

사회적 정치적 쟁점을 프레임 안에 넣는 작가의 독특한 이야기는

당시 사람들에게 핫한 이슈가 되기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10년만에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더불어 프레임이 어떻게 짜고 어떻게 활성화하는가를

설명하고 나아가 개정판 이후 어떤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왜 민주당이 다시 프레임 전쟁에서 지게 되었는지,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할 지를 밝히고 있다.

 

  

보수주의의 영역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다.

도덕적 규범 속에서 보수주의들이 하지 않고 외치는

정당성에 대해서도 <코끼리는 생각하지마>를 통해

하나하나 읽어나갈 수 있었다.

그들이 보는 도덕, 경제, 질서, 의료보장, 정부,

낙태, 동성결혼, 자연, 기업, 민주주의, 대외정책 등

많은 부분이 보수주의로 부터 공격당하고 있는 여러면모를

읽을 수 있기도 했다.

하지만 결코 누구의 편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지라

있는 그래도의 사회적 이슈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진보적 가치와 논리로 발전해 나가면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정부의 해야 할 일들은 모두의 번영을 위해

미국이 강함을 더 알차게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

보수주의와 진보주의의 두 양갈래의 단어는 극과 극을

달리지만 작가가 말하는 그 내용을 살펴보면

또 그 안의 공통된 무언가가 나오기도 한다.

진보주의 가치는 전통적인 미국적 가치를 대변하면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미국의 근본적인 가치와 원칙에 맞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애 이타적으로 헌신하는 모든

이론들은 서로에게 존중의 태도를 보이며 더욱 발전하는

미국 사회가 될 것임을 <코끼리는 생각하지마>에서

말하고 있었다.

과연 두 진보와 보수의 앞으로 변화하는 프레임은

세상을 어떻게 바꿔나갈 것인가,,,

이 시점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게 되는 책이였다.

잘은 모르겠으나 정치안에서 맞써는 두 양극 진보와 보수의

극적인 화해는 프레임 안에서 일어날 것인가.....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마무리

하게 되는 것 같다.. 나같이 비전문가가 드는 생각은 두 양극이

좀더 나은 세상을 위해, 시민들이 살기 편한 세상을 위해

정치 프레임안에서 해결해 주었으면 좋겠다.

코끼리는생각하지마, 진보와보수, 문제는프레임이다

잡식성 공부로 승부하라, 하나고 파헤치기~

하나고 2기 졸업생 용재와 재호의 학교 생활 백서

잡식성 공부로 승부하라를 소개해 드려요.

하나고를 제대로 파헤쳐보자, 올해 중학생 신입생

학부모로서 대단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하나고에 대한 무성한 소문이 많은 채 도대체 어떤 곳인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심지어는 주인공 용재를 통해서 3월 시험과 편입시험이

있다는 사실까지도 새롭게 알 수 있어 궁금증을 하나둘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 정규시험에선 영어질문을 할 수 없지만 편입시험에선

영어 질문면접이 이루어 진다는 것에 또다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는 즐거움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책이기도 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자세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부모도 아이에게 다그치거나 불안해 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중심을 잃지 않고 안내 할 수 있도록

잡식성 공부로 승부하라는 의지와 자신감을 심어주기도 했습니다.

또다른 주인공 재호는 할머니와 단둘이 살면서 공부하는 과정이

다른 학생보다 어렵지만 개천에서 용날 수 있다라는 것을

몸소 보여줌으로서 현실에서 노력만으로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엄마의 정보가 역시 중요하다라고 하지만

잡식성 공부로 승부하라 두 주인공의 남다른 마음 가짐은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드는 책이였습니다.

하나고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많은 아이들이 꿈을 향해 노력하는 동기가 되기도 합니다.

형들의 이야기를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잡식성 공부로 승부하라는 꿈을 가진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기도

했습니다. 꿈을 향해 아무것도 모르고 다가가는 것보다

형,오빠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현실에 대한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나갈 수 있기를 바래어 본답니다.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살아가는 두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치열하기도 하지만 좌절하지않고 끝까지 도전하면서

나름의 방법을 터득해 나가는 두 아이의 잡식성 공부로 승부하라는

아이들에게 도전에 지치지 않을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있었습니다.

엄마들의 비법도 참 중요하지만 현직 하나고 졸업생 두 청년의

멋진 고등시절의 이야기는 읽은내내 두 청년의 멋짐에

반해 버리기도 했습니다.

하나고 파헤치기, 두 청년의 멋진 고등시절,,,,

열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잡식성 공부로 승부하라,,,,

하나고를 목표로 공부를 시작한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라고

권해보고 싶습니다.

이상 오늘의 책이야기, 해밀홀릭이였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잡식성공부로승부하라, 하나고파헤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