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신입사원을 3개월 만에 프로로 성장시키고 팀 리더를 2년만에 사장으로 만드는 99가지 업무기술과 75가지 키워드를 명쾌하게 밝힌다.

1. 리크루트의 신입사원을 성장시키는 19가지 업무기술
2. 리크루트의 중견사원을 성장시키는 15가지 업무기술
3. 리크루트의 프로를 만드는 15가지 업무기술
4. 벤처기업의 관리직을 성장시키는 16가지 업무기술'
5. 자사 경영으로 확립한 사장이 되는 17가지 업무기술
6. 경영자를 양성하는 사장이 되는 17가지 업무기술

• 타책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결코 성장할수 없다.
• 정신적인 인세티브를 능ㅎ숙하게 활용하는 기업이 승자가 된다.
•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일을 상사 혼자 처리하는 회사는 삼류다.
• 게으름피우는 직원에게 회사는 결코 중요한 일을 맡기지 않는다.
• '무엇'을 말했으냐가 아니라 '누가'말했느냐가 중요하다.
• 스스로 위기를 만들어내고 그 위기를 통해 자신을 변화시켜라.
• 책임을 가진다는 것은 오리로라도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것이다.
• 리더는 24시간 리더다.
• 시간을 말해 주지 말고 시계를 만들게 하라.
• 서로 모순되는 것을 '지혜'와 '힘'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ㅇ ㅣ관리자다.
• 실패를 허용하는 풍토를 만들어라

각 장마다 업무기술, 용어풀이가 되어 있어서.. 유익한 정보가 있다. 

 

 

저자인 오구라 히로시로가 리쿠르트에 다니면서 느끼고 배운 것을 펴낸 것이다. 이 책은 일반 경영서에서처럼 늘 흔한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경험한 내용을 책으로 써서인지 신입을 거처 중견사원이 되어 회사생활을 하는 나로써는 마음에 확 다가갔다.

특히 신입사원을 성장시키는 업무기술과 중견사원을 성장시키는 업무기술 등이 좋았는데 신입사원을 성장시키는 업무 기술은 신입사원이 회사에서 업무 태도에 대해 나와 있으며 중견사원이 신입사원을 보는 시각을 자세히 서술한 것 같다.

또한 중견사원을 성장시키는 업무기술은 중견사원이 신입사원보다 더 앞장서야 하는것도 있지만 신입사원을 어떻게 지도하고 가르치느냐에 따라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 것 같다.

나 역시 신입사원일 때는 회사의 불만이 아주 많았고 시간이 흘러 중견사원이 된 지금은 신입사원을 가르친다는 명분 아래에 너무 무리한 것을 시키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신입사원이나 중견사원에서 자신의 모습을 한번더 생각하게 하며 앞으로 어떻게 회사생활을 해야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이 동화를 읽으면서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책이였어요^^
앞으로 이런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하는 상상을 하게 되더라구요.
요즘 종이책과 전자책 모두 이용하고 있지만 들고다니면서 보기엔 좋은 전자책은 편리한 반면에 넘기면서 읽는 그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없어요. 좋이에서 느껴지는 그 정겨움을 다시금 느껴보게 했어요.

이책의 차례입니다.

내용은 대략 이렇네요~
2064년 8월 바이러스 블랙 허리케인의 재앙으로 세상 모든 책이 사라졌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전자책이 사라졌을뿐, 지상에는 열두 살 새별이 운영하는 종이책 도서관이 하나 있다. 하나뿐이라 그저 '도서관'으로만 불려도 충분한곳. 긴 세월 무겁고 쓸모없는 종이 덩어리로 불리 종이책이 돌연 암흑 속 유일한 별빛이 되어 버렸다.  

악당들이 도서관을 점령하려고 하자 최후의 수단인 할머니의다락방을 작동시키자 하늘로 떠로르는 장면의 이미지예요~

첫번째 행선지로 이동하여 주위를 살펴보고 있는 장면이예요~

도서관에서 불을 켠채 아이들이 잠든모습이예요~
땅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동하고 있는 도서관이 별빛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바다에 착륙한 도서관을 오토바이족들이 구출해주고 있는 모습이예요~

도서관이 이동중 긴급상황에 9만개의 책들을 버리는 장면이예요~
밤하늘에 9만개의 별똥별이 떨어지는 모습처럼 보였다네요. 

아이들이 책을 지키기위한 모험을 한 내용이였어요~
책을 통해서 간접 경험을 한다지만 이책은 소중함을 지키기위해 어려운 모험을 하는 모습에 대견하고 나도 어릴적 책의 소중함을 알았었나?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여기에서 나온 종이책이은 책만 의미하는게 아니고 편리성 합리성의 놀리에 의해 밀려나고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듯 했어요. 우리의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가치가 되어야 하는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데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했어요.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이나 좋아하는 아이들 모두에게 읽으면 좋은 추천 책이네요.
모험심과 책임감,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이였어요^^

 

 

오랫동안 자취를 해오면서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다.
제목을 보는 순간 맘에 들어서 읽어보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저자는 수천명의 고객을 만나고 상담하는 재무설계사다.
대단한 능력도, 물려받은 재산도 없는 평범함 사람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고 있는지 현실적으로 부자되는 방법과 투자

법칙을 알려주고 있다.

1장, 있어야 사람답게 살 수 있다. 돈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왜 필요한지 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생각해보게금 한다.

2장, 인생의 절반을 부자로 살고 있는가? 자신의 상황을 보고 미래 인생에 대한 준비가 필요함을 말해준다.

3장, 인생의 절반을 부자로 살 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만들고 지키는 법칙을 알려주고 있다.

4장,  반드시 부자 되는 투자 방법으로 주식,펀드, 연금보험과 저축이 있고 장기투자로 할것을 권한다.

5장,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저자가 실제로 상담한 고객을 대상으로 재무관리한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었다.

 

"지금 당장 인생의 절반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어느날 문득 거울 속에서 초라한 노인을 만나게 될 것이다. 거울 속의 모습을 바꿀때는 바로 지금이다." 라는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
재무설계 표를 보면서 나의 포트폴리오 설계가 균형있게 되어있는지 나의 인생을 다시 한번 점검 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회사생활을 할때는 적극적으로 정보를 얻어가면서 재무설계를 해보았고 설계도 받아보았었다. 지금은 아이를 낳고 사회생활을 접었지만 나에게 끝없는 숙제로 남았다. 내인생에 돈걱정없이 행복한 부자가 될날을 그리며 인생설계에 참고가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