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다른 선생님의 교재로 공부했다가, 올해는 함다올 선생님의 교재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중요 부분만 공부해서 저에게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지금껏 출제한 기출문제랍시고, 기출문제집에 앞으로 잘 나오지 않을 문제까지 다 수록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공무원 시험 1과목당 기본서 1000페이지, 기출문제집 1000페이지가 되는데, 공무원 시험과목 분량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강사가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중요한 부분을 선별해서 올해 시험에 나올 부분 위주로 문제집을 만들어서,,, 전 더 좋았습니다.
책도 400페이지가 안되네요. 정확히 387페이지네요.
얇아서 너무 너무 좋습니다.^^
요즘 기출문제집이 너무나 두꺼워 지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
다들 이 책으로 열공해서 고득점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