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빈방을 공유함으로써 현지인 처럼 살아보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에어비앤비에 대하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은퇴훅 빈방으로  경제활동을 한다면

은퇴후가 그리 두럽지많은 않을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빈방을 이용해 경제적 성공까지 이어 갈수 있는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 책이네요

 

세계 최대 숙박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

시니어 호스트가되어 전 세계 여행자들이 찾아오고

우리집 빈방에는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여행 경험을 나눌수 있다고하니

에어비앤비가  궁금해지더라구요

 

빈방을 열었더니

두번째 청춘이 시작됐다

 

여행이라는게 내가 직접 다른 곳으로 가는것만이 여행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와 만남을 가지는 것도 여행의 일종이라는것을

이책을 통해 알게되었다는

 

 

100세 시대

불확실한 노후로 인해 고민이 많은데

아이들도 다크고

집에 빈방이 있다면 그 빈방을 이용해서

경제활동도 하고 새로운 인생을 맞이 할수 있다고 이책은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집을 누군가에게 공개한다는것을 어려워 하지 않는다는것을 알수 있답니다

더불어 호스팅을 하기에 나이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적인 삶을 살아 보고 싶어하는데

젊은 사람들은 빈방이 없잖아요

ㅎㅎㅎ

시니어의 특권 빈방을 가지고 있다는것

빈방을 가지고 있는 시니어들이기에

부담없이 호스팅에 도전해 볼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초기 투자 자본이 많이 들지 않아

경제적으로  부담스럽지 않궁 ㅛ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으면

새로운 삶을 시작할수 있다는 것을 이책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두렵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지금그대로밖에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잖아요

 

에어비앤비는 이미 외국에서는

각광받는 사업아이템 중에 하나로 인기 아이템인데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노후대책으로 에어비앤비를 생각중이라면

이책이 도움을 줄수 있을듯

실제 사례를통해

그들이 어떻게 호스팅을 하는지 알수 있답니다

에어비앤비에 궁금하고

두렵다고 생각되는 님이라면

한번 읽어보시길

 

노년에 할수 있는 일이 있다는건

인생을 좀더 활기차게 살수 있는 힘이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