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쇼셜 시대에 살고있다
너무 많은 쇼셜 네트워크에 노출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쇼셜 네트어크는 우리의 생활하고는 땔수 없는 위치에 놓여 있는것이 사실이다
핸드폰이 보급화 되면서 점점 쇼설에 노출되는 시기가
어려지고 있다
아이들이 쇼셜공간에서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어른들은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어른들은 그 세계에 빠져 있으면서
아이들에게는 그 세계에 빠지는 것을 싫어 하기 때문에
어른과 아이들 사이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그중 십대들의 쇼설 활동은 정말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가까이서 보더라구요 십대 아이들은 손에서 핸드폰을 놓치를 않는다
실제로 집에서와서도 엄마랑 이야기를 하지 않고 카톡을 보내기도 한다고 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웹서핑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너무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하면서 보내기 때문에 어른들의 걱정은 이만 저만이 아니다
그 이유는 적정선을 지키면서 해야 하는데 도대체 적정선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책의 저자 다나 보이드가
어떻게 소셜 미디어가 미국 십대들의 생활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 보고 있다
저자는 정체성, 사생활, 중독, 위험, 왕따, 불평등, 해독능력 등
큰 주제로 쇼셜 미디어 속의 십대 모습을 나누어살펴 보고 있다
1. 정체성 왜 십대는 온라인에서 이상하게 보이는가
2. 사생활 왜 십대는 그토록 공개적으로 공유하는가
3.즁독 십대는 무엇때문에 쇼셜 미디에에 집학하는가
4.위험 성범죄자는 모든 곳에숨어 있는가
5.왕따 소셜 미디어가 비영함과 잔인함을 증폭시키는가
6.불평등 소셜 미디어가 사회 분열을 해소 할 수 있는가
7.해독 능력 오늘날의십대는 디지털 네이티브인가
십대는 쇼셜 시대에 태어나서 이러한 모든것이들 당연한 의 일부이다
하지만 어른들은 이런한 시대를 지켜 본 세대이기 때문에 당연히삶의 일부정도는 아니다
그냥 일인것이다
십대 들에세 셔셜 네트워크는 그냥 친구들을 만나는 사교의 장이다
공부에 연연하다보니 애들이 친구들과 직접만나 교류할 시간이 없어지다 보니
자연스럽네 이런 소셜네트워크가 사교의장이 된것이다
우리가 어려서놀이터 빵집 놀이동산 이런 곳에서 놀았다면
지금의 십대는 쇼셜 네크워크 안에서 많은 것들을 공유한다
그것이 십대들이 노는 방법이다
소셜 네크워크에 빠진 아이들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물론 쇼셜 네크워크의 부정적인 면도 무지할수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을 이것을 불건전한곳으로 이용하기 보다는
건전한 방향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어른들이 단순히 제한하고 금지하는 것은 올지 않다고 본다
이 책에서 다룬 주제들은 공공 공간에 접근하고 싶어 하는 십대의 관심과 또래와
연결되고 싶어 하는 욕구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의 십대들이 점유했던 자리와 공간을 되찾고 싸우는 대신
대부분의 십대는 자신만의 대중을 형성하는 다른 접근 방법을 택했다
소셜 미디이가 십대들에게 끌리는 이유는
친구들에게 쉽게 접근할수 있고 더 넓은 세살의 일부분이 될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들은 정보만을 구축할수있으며 그결과
십대는 네크워크화된 대중에 참여하는 동시에 형성을 돕는다
즉 소셜 미디어는 십대들이 더 넓은세상에 참여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소셜 미디어 속에서 십대들은 자신의 희망 꿈 노력과 시련을 드러낸다
따라서 어른들은 이런한 것에 소셜 미디어 속의 십대들을 통제하려고만 하지 말고
십대가 네크워크화된 대중속에 삶으로써 마주하게 되는 복잡함을 생산적으로
탐색해 나갈 능력과 관점을 개발하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어른과 십대들은 함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소셜 네크워크 세상을 만들어 나갈수있을 것이다
이책은 십대들에세게 쇼셜 네크워크의 단점 보다는 순기능의 역할을 본 책이다
무턱대고 십대들의 쇼셜 활동을 금지 하기 보다는
그들은 그 속에서 또다른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니
그들을 색안경 끼고 볼필요는 없다고 보고 있다
올바로 사용한다면 이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본다 하지만 너무 과하면
이것은 문제가 될소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소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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