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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인기 요리 선생님으로 소문난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 100으로

누구라도 손쉽게 집밥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무려 2억 뷰가 선택한 요리 채널인만큼

인기 레시피를 통해 오늘은 나도 요리사!에

도전해보고픈 마음이 듭니다.

 

 

 

책을 읽기전 주부이자 요리가인 영자 선생님의

요리에 대한 고집, 철학이 담겨 있어

요리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다잡게 해요.

 

그저 배를 채우기 위한 한끼 식사에 불과할

수 있던 요리는 영자 선생님이 전하는

요리를 통해 좀더 아련한 향수로 감성적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맛있는 요리로만 기억되는게 아니라,

제가 꿨던 꿈 그리고 당신이 꾸는 꿈으로

함께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사계절 내리 즐길 수 있는 레시피부터,

다이어트에 좋은 레시피,

5분 완성컷의 김밥&만능 전기밥솥 레시피,

초보자도 맛낼 수 있는 된장&고추장 레시피

 

균형적으로 맞춤화된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고,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계랑하는 법부터,

요리에 사용되는 식재료별 썰기 방법,

사용하고 남은 식재료의 보관법 등

 

한번쯤 요리하는 과정에서 헷갈려하거나

아리송했던 부분을 깔끔하게 해소해주는

꿀 가이드가 담겨 있어

이제 막 요리를 해보려는 초보자분들에게도

단계별로 해볼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위병으로 10년 이상을 고생중인데,

요즘은 나이가 들어선지 위기능이 저하되어서

밥먹을때마다 참 고민더랬죠.

 

아침마다 양배추를 갈아마시고는 있지만

너무 귀찮기만 하고 어쩐지 사용하는거보다

남는게 더 많아지는 양배추!!

 

그런 양배추를 비릿함 전혀 없이 담백하게

만들 수 있는 초간편 레시피를

발견하게 되어서 반갑고 좋았습니다.

 

주말에 시간내서 만들어 보았는데

맛있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대파와, 청양고추는

일부러 큼직하게 썰어 넣어 향만 내고

완성후에는 하나씩 골라 빼서 먹었답니다.

 

 

 

콩나물밥은 제 최애 요리이기도 한데,

제 스타일대로 만들어 먹다가 이번에 레시피를

토대로 콩나물밥을 만들어봤는데요.

 

레시피로 만든 콩나물이 좀더 정갈하고

입안에서 깔끔한맛이 나서

입맛 없을때 해먹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김치를 좋아해서 늘 사다 먹다가

몇해 전에 양배추르 이용해

물김치 담군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폭망했던

기억에 양배추 물기침리 레시피를 보자마자

갈등의 늪에 빠져버렸습니다.

 

더운 여름이기도 하고 이왕 먹는 물김치라면

위와 소화에도 좋은 양배추를

활용해보기로 하고 레시피에 도전했는데

익숙한 요리가 아니라면 이렇게 레시피를

보며 정량대로 만드는게 얼마나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는지 체감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만큼 레시피 보고 만든 양배추 물김치가

이전에 제가 폭망했던 그것과 달리 사진속대로

시원하고 새콤하게 잘 만들어져

최고의 레시피100 보고 만든 요리 중

가장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연근을 사다 몇번

조림으로 만들어 먹은적 있지만 이렇게

컬러풀한 삼색에 색다른 연근 레시피는

처음이라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삭한 식감에 식욕을 자극하는

형형색색의 삼색연근전은 손님맞이

집들이 상차림에도 잘 어울린답니다.

 

 

 

다이어가 필요한 상태라 식사량 조절에 있지만

무엇보다도 다이어트에는 저칼로리 식단이

중요한데 그 점에서 두부김밥은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로도 좋아 보입니다.

 

두부를 좋아해서 다이어트를 위해 두부를

넣은 만둘를 빚은 적이 있는데

직장 동료가 만두피가 고칼로리라

다이어트에 도움이 전혀 안된다는 말을 듣고

OTL 급 우울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이어트하면 닭가슴살 or 샐러드를

가장 먼저 떠오르기 마련이지만

제 성격과 경험상 그런 식단은 유지가 쉽지

않은터라 다이어트하고 싶어도

입맛에 맞는 식단 고르기가 수훨치 않았는데

두부 김밥이라니!!

 

다가오는 주말에 두부를 넣어 만든

김밥 도시락 싸들고 한강 라이딩갈때

기분좋게 피크닉 타임 가져보고 싶네요.^^

 

최고의 레시피100에는

식탁위에 올리는 밥, 국, 반찬, 전을 비롯해

장과 청, 밥솥으로 만드는 카스텔라와 약밥, 찰밥 등

다양한 가짓수의 요리 레시피 북으로

그 과정이 마치 엄마가 대대손손 물려주는

요리노트같은 기분이 들만큼 심플하고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그간 요리를 잘하고 싶어서 여러 요리책을

접해본적이 있는데 화려하고 비싼 식재료 대신

시장이나 인근 마트 가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금새 뚝딱 만들 수 있는 간편 레시피라

매일 요리하는 즐거움을 줍니다.

 

제가 만드는 요리를 다듬으며 좀더 풍미를

더할 수 있었고,

친한 요린이인 친구에게 추천했더니

어렵지 않게 요리를 만든 것을 보며

작가님의 요리 고집처럼 친구와 제게도

함께 요리를 만들어며 나누었던 그 시간이

그 요리를 보면 앞으로 매번 떠오르는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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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팍팍한 사회, 인간관계, 뜻대로 풀리지 않는

모든 것들로부터 얻게되는건 바로 한숨같습니다.

​

저의 기본 성향도 좀 예민한 편에 온갖 잡생각을

하면서 걱정 위에 걱정을 쌓아두는 소심쟁이인데

그럴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너무 답답하고

축 늘어진채 우울해지더라고요.​

 

 

​

[기분 좋아지는 책]을 처음 접했을때

무념 무상 하게 만들것 같은 귀여운 캐릭터에

컬러풀한 색지의 일러스트가 눈에 띄었습니다.

​

요즘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터라

기분 좋아지는 책이 어떤 시간을 선사할지

기대도 되고 궁금했었는데요.

 

 

​

속지부터가 여러 액션을 취하고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고 있어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어요.

​

하양이 - 워리 라인스(작가)

노랑이 - 희망이

파랑이 - 걱정이

​

책에는 세 친구들이 등장하는데요.

작가가 살면서 느끼던 불안감들을 상징화해

풀어가면서 책을 읽는 걱정 많은 이들과의

간접 소통으로 이어진답니다.

 

 

​

생각, 감정, 걱정, 공감, 사랑, 희망에

관한 그림으로 구분 되어 있어

걱정이와 희망이, 워리라인스가 나누는

이야기들이 공감과 감정몰입을 하게 합니다.

​

불안감이 찾아들면 온갖 걱정들이 꼬리물기해서

작은 불씨와도 같던 시발점이

극단적인 부정적 생각으로 치닫게 되는것 같아요.

​

옆에서 아무리 고개를 끄덕이며 동조한들

예민하고 걱정많은 사람들에게는

소귀에 경읽기처럼 다가올때가 있습니다.

​

그래서 부정적 생각들이 끝없이

자리잡는 것 같은데

걱정이를 보며 찔린 마음 안고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

늘 걱정을 달고 사는 사람들의 심리묘사를

잘 그려내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

내 안에 너 있다가 아닌 내 안에 다 있다

같달까요.

​

다양한 감정선이 교차되고,

가만히 있어도 떠오르는 상념으로 인해

쉽게 우울감에 빠지기 쉬운 내 모습을 마주하게 되요.

​

그러면서 이상하게 책을 읽어가면서

셀프 테라피를 하는 듯한 기분 마저 듭니다.

 

 

​

사람이 불안감에 휩싸이면 부정적인

에너지를 더 잘 받게 되는것 같습니다.

​

마치 언제라도 채울수 있는 예약공간처럼

좋은 에너지보다는 불안으로 인한

걱정의 틈에 더 잘 빠지는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

앞에서는 주로 걱정이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면

뒤에서는 희망이를 통해 다독이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

걱정이를 통해 내안의 모습을 들여다 보다

희망이가 전하는 소소한 한마디, 행동에

짧지만 유의미한 메시지로 다가와서 인상에 남습니다.

​

살면서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단

말이 있잖아요?

​

그럴때 필요한 건

마음의 여유공간을 더 넓혀감으로

안정감을 얻는 것이 아닐까 해요.

 

 

​

불안한 마음에 걱정이 앞서다보면

모든 하고자 하는 일들이 틀어지기 쉽습니다.

​

걱정 많고 예민족에게 있어 선택장애는

단순하지만은 않아요.

​

너무 다양한 경우의 수와 더 나아간 생각들로

인해 걱정이가 걱정이를 데려와 결국은

잡아야할 기회를 놓칠수도 있지요.

​

그건 사랑에 관한 감정에서도 마찬가지라

늘 어긋났던 연애 타이밍에

어쩐지 씁쓸함이 들지만 감정앞에서도

한 발 내딛기 위한 희망이가 전하는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로 스스로를 포옹하며

희망이의 긍정의 힘을 담아봅니다.

 

 

​

작가가 경험했던 불안감을 시야에 잘 들어오며

보고 있으면 힐링되는 귀여운 일러스트를 통해

간단하지만 깊이있게 다루고 있어

책을 읽는 시간이 기분 좋았습니다.

​

걱정이 많은 이를 위한 내면의 목소리와

마주하면서 왜 자꾸 걱정하는 마음이 커지는지,

또 그러한 걱정과 불안감이 한데 뭉쳐져 있을때면

스스로도 주체하지 못할만큼 슬프고

힘이 들때 잔잔하게 옆에서 말없이 토닥여주며

공감해주고, 밝은 곳으로 이끌어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

그래서 요즘 개인적으로 우울했던 일상이었지만

걱정하는 마음도, 빛을 내다볼 나도,

다시 내일을 이어갈 나도 모두 포용할 수 있게

하는 책 제목처럼 기분 좋아지는 책과 함께 한

기분 좋아지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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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기분좋아지는책, 워리라인스작가, 허밍버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예민한사람을위한, 걱정더는책, 생각도서, 힐링도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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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는 그저 일상의 일과를

기록하기 위한 하나의 저장소이자 자기만족을

채워가던 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점차 수많은 블로거들이 나오고 포스팅의 바다에서

지금은 블로그 상위 노출이라는 과열된

경쟁에 놓이다보니 이왕이면 좀더 똑똑한

글쓰기로 블로그를 운영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는데요.

 

그저 단순하게 블로그를 시작했기에

기존의 습관처럼 박힌 틀에서 어떻게 개선하고

다듬어가야할지 가늠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내가 보기엔 비슷한데?

상위 노출과 비노출되는 차이가 무엇이지?

 

그래서

유명한 인플루언서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내 글에 힘을 실어주고 싶기에

좀더 똑똑한 글쓰기를 위하여

블로그와 관련된 도서들 중

블로그 포스팅 비법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먹고 여행하는 모든 일상을

상위 노출 컨텐츠로 업로드하라!

 

네이버 인플루언서 주미니님이

블로그와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고 있는데요.

 

블로그의 시작하게 된 계기와

포스팅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블로그에서의

특화된 글쓰기와 포스팅 전 준비사항,

키워드를 잡는법과 포스팅 트랜드 등

블로그에 관해 필요한 부분을

집약해놓은 가이드라 할 수 있습니다.

 

​
 

포스팅을 잘하는 사람들은 글쓰는 작업이

뚝딱 금방 걸릴거라 생각했는데

의외의 부분에서 작가님의 공통점이 발견되니

나름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어릴적부터 글을 쓰거나 메모하는 것을

좋아해 쓰다보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리곤 했어요.

 

저역시 완벽주의적 성향탓에 포스팅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 하다보니 오랜 시간이

걸리곤 하는데, 정보량이 많이 담은 글쓰기

스타일이 요즘의 검색 시스템과 잘 맞는다고 해요.

 

물론 양보단 질이 중요한건 불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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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파워 블로거분들을 볼때마다

내심 부러웠던 적이 많아요.

 

저도 오랜시간 블로그를 하다보니 안보던

통계를 체크해가며 점점 투데이수가

은근 신경쓰여서 포스팅에 더욱 공을

들이게 되는데,

블로그 포스팅 비법서에서는

그러한 부분을 조목조목 순차적으로 집어주고

있어서 블로그 재정비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내가 잘하는 주제를 찾아 블로그의 정체성을

잡는 것부터 시작해야더라고요.

 

그저 내가 좋아하는 타이틀, 메뉴, 단어의

나열로만 구성한채 시작했는데

시작점부터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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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라면 다 같은 글 아닌가란 생각을 했는데

블로그와 일반 글쓰기에는 차이가 있어요.

 

1. AI 로봇에 의해 평가받는다.

2. 네티즌의 행동에 민감하다.

3. 웹 플랫폼의 사용에 능숙해야 한다.

4. 구어체의 말투를 사용한다.

5. 가치있는 정보가 담겨 있어야 한다.

6. 빠른 시간 내에 한눈에 읽을 수 있어야 한다.

7. 사진 등의 시각 자료가 필요하다.

 

일상글/정보글/광고글 중에서도 네이버는

광고글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지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너무 광고에

비중이 치우치기보다는 각글들이 고루

균형이 잡히고 특히 정보성글이 많으면 좋습니다.

 

잘쓴글과 못쓴글의 차이를 보면

비슷해 보여도 확실한 차이가 있고,

결국엔 글, 사진, 맞춤법, 표준어, 폰트 등

제 각각의 밸런스가 필요하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파고들수록 어렵다가도 쉽고,

쉬운듯 어려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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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k(씨랭크)

블로그를 하다보면 한번씩은 들어보았을텐데요.

 

씨랭크는 전문적인 블로그로,

지속적으로 한분야의 글을 작성한 블로그를

상위 노출한다고 합니다.

 

씨랭크 로직은 블로그 자체의 신뢰도를 통해

점수를 측정하는데,

방문자의 체류시간이 검색 사용자의

선호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가 되는데요.

 

씨랭크 블로그가 되려면 블로그, 카테고리,

글 주제를 통일한 글을 6개월 이상 꾸준히

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씨랭크 타기 위한 방법이 궁금하지만

검색해보아도 솔직히 잘 와닿지 않았는데

이번에 책을 통해 그 개념을 이해가 되었어요.

 

블로그로 방문자의 유입과 오래 머물게 하면서

양질의 포스팅을 할 것!

 

앞으로 블로그를 어떻게 재정비 하면 좋을지

그 틀을 잡아 갈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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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시간과 공을 들여 글을 작성했는데

포스팅이 노출되지 않아 허탈한 순간을

경험한적이 있는데요.

 

포스팅이 노출되지 않는 원인을 점검해봅니다.

 

키워드/게시물 내용/블로그 자체 문제가

없는지 적절한 예시를 통해 쉽게 풀어가고 있으며

노출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키워드를

걸러내는 작업도 필요해요.

 

요즘은 모바일 사용율이 높기 때문에

모바일에 최적화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메인키워드와 서브 키워드 역할이

검색 노출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완성도 있는 글 구성을 위한 방법과

체류시간을 올리기 위한 Tip을

제시하고 있어 똑똑하고 스마트한

블로그 방법을 알기 쉽게 담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려는 입문자 혹은 내 블로그를

정비하고 싶은 분들이 읽기에 좋아요.

 

블로그를 대하는 자세와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가이드가 되어줄거에요.

 

 

본 포스팅은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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