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교다닐 무렵의 사춘기에는 나와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어울리곤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저 무난한 착한 아이컴플렉스에 갇혀있었던

것일뿐이었지 않나 싶어요.

사회에 나와 초년생부터 시작해서 어느덧 10년차 현직에

종사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관계가

쉽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나정도면 착하고 타인의 말을 잘 듣고 배려한다는

자만에 빠져있었던 걸지도 모르겠어요.

 

 

 

 

언제부턴가

쉽게 상처 받고 혼자 있는 것이 두려워 먼저 치고

가는 공격적인 말투와 행동들이 무의속에 자리해

저도 미처 의식하지 못한채 관계를 더 악화시켜

그동안 자기 계발에 시간을 투자하였음에도

달라지지 않은 스스로에 대해 반성을 해봅니다.

 

 

 

 

 

 

 

 

이성과의 이별 후 한참 마음이 울적할때에

유투브에서 작가 겸 강사로 활동중인 김창옥님의

강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 중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이란..에 대해

보게 된적이 있습니다.

 

 

 

 

예쁘게 한다라는 건 이쁜 단어와 애교섞인 행동을

뜻하는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전하는 의도야 어찌되었든 그 과정에서의

말투의 어감, 사용하는 단어, 메시지가

기분 나쁜 스타일이라면 상대방에게 불쾌함을

유발하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가지던 마인드, 유사한 말투여서

놀라웠고 한편으론 부끄럽고

그제서야 상대가 너무 지나친 반응이 아니었단 걸

이해할 수 있었어요.

(완벽주의 성향이라 여유가 없어서라네요 ㅠ)

 

 

 

 

 

 

 

 

말에는 말하는 이의 인품이 담겨 있어,

성격과 가치관 살아온 행적이

고스란히 드러난다고 합니다.

 

 

 

 

지금도 좀 완화되었다 할 수 있지만

되돌아보면 20대에는 완벽주의성향이 강해 조금의 일에도

예민하고 날을 세우고 톡쏘았던 것 같아요.

 

 

 

 

누구든지 대화는 기분좋아지기 위해 하잖아요!?

나는 말주변이 없어서 혹은 나는 유머스럽지 않아

말을 잘 못해 라고만 생각했는데

상대와 대화를 이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며 나에게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걸

알겠더라고요.

 

 

 

 

 

 

 

 

그렇기에 좋은 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내 자신, 내 말투에 대한

체크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말투에도 연습이 필요해요.

마음의 여유를 넓혀 포용력 있는 말투로

서로간의 차이를 인정하며

갈등을 극족하고 지속할 수 있고,

응원하는 말의 사용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중요하겠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의 변화되는 말투에는

리더, 그들만의 말투도 있더군요.

 

 

 

 

# 상대를 존중하는 말을 사용한다.

# 열린 마음으로 편안하게 말한다.

# 한쪽으로 치우쳐 말하지 않는다.

 

 

 

 

살아온 연륜, 경험, 포지션 등 작용하는 요소는

많겠지만 카네기 인간관계론만큼이나

리더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말하기를 알면

더 나은 내가 되고,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흔히들 말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는

옛 속담을 떠올려보면

그만큼 말이 갖는 무게는 참 크다고 할 수 있겠어요.

 

 

 

 

말하는대로 이루어지듯,

말하는대로 운명이 결정되기도 하고,

말로 상대를 내편으로 만들수도 있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기에

말투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학습하여

몸에 베일만큼 습관화하는게 중요하더군요.

 

 

 

 

 

 

 

 

저는 WHY(왜)? 라는 물을 자주 던지곤 했어요.

그저 원초적인 물음 던지기를 통해 분석하고,

풀어가는 과정을 좋아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오히려 그러한 점은 자신을

마인드 컨트롤 해온게 아닌가 싶어요.

 

 

 

 

때론 말투에 왜라는 물을 던져 상대에게 갈때

나는 단지 물어만 본다로 단순하게 여기는게

반복되다보면 상대는 당황하고 불편하고,

쉽게 지치게 되는 것 같아요.

말투 점검을 하면 나이 말투에 얼마나

부정적인 말투가 있었는가도 짚어볼 수

있어 유의미한 시간이었어요.

 

 

 

 

 

 

 

 

우리는 늘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은 방법을 살피면서도

가장 쉽지만 한편으론 어려워 주저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일단 시작하면 시작이 반이다~

그이상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걸요.

 

 

 

 

좋은 관계를 위해

기억해야 할 것이 있어요.

 

 

 

 

 

 

 

 

# 칭찬_ 호감도가 상승하고,

# 진정성_ 관계를 진전시킬 수 있고,

# 경청_ 갈등을 해결할 수 있고,

# 맞장구_ 친밀감을 높인다.

 

 

 

 

사람을 얻으려면 먼저 그 사람의

마음을 얻으라 하였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신뢰를 쌓은 관계를

심리학에서는 '라포르'라고 한다네요.

 

 

 

 

 

 

 

 

친한 지인들 중 저보다는 나이로는

어리지만 늘 배우고, 존경스럽기까지 한

동생이 있어요.

 

 

 

 

사람인지라 어디 좋을일만 있을수야 있겠지만

늘 미래를 대비하고,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같은 말이라도 좀더 기운을 북돋고 응원해주는

말을 해주어 한창 자존감이 낮은 제가

나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마음가짐을 들게 하였는데요.

밝은 마음을 가지는 것 역시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대화법에 필요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말투에서 일반적인 내용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상대에 대한

독설 혹은 잔소리가 아닐까해요.

 

 

 

 

상대한 그릇됨을 지적하거나, 화를 표현함에 있어서도

감정적으로 움직이기보다는

상대와의 관계가 틀어지지 않는 선에서

미래까지도 고려하여 말을 하는 것은

그만큼 더욱 조심히 해야 할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그대로 반영했다

싶을 정도로 하나씩 콕콕 집고 있어

제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합니다.

 

 

 

 

한번 지나간 시간을 돌아오지 않기에

꼭 늦어서야 후회를 갖기 마련이죠.

이전에는 나를 잘 안다고 생각했던,

내 말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만 여긴

점들을 한문장, 한문장 읽으며 곱씹다보니

모든 틀어진 관계의 원인은 저에게

있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물론 어느 한쪽만 잘못했고, 문제라 할 순

없지만 적어도 관게를 이끌어가기위한

너무나 많은 허들을 제쪽에서

제공한 것 같아 반성에 반성을 하고

다시 한번 관계 형성을 위한 점검 리스트를 만들어

반복 학습하며 말투 개선해보려고요.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분,

상대와의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은 분,

관계 회복하고 싶은데 고민인 분,

상처를 만들지 않고 대화를 이어가고픈 분,

평소 톡쏘는 말투를 가진 분,

상대와 나를 이해하기위한 말투개선이 필요한 분,

 

 

 

 

말투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를

통해 슬기롭고 아름다운 말투와 대화를

실현해갈 수 있을거에요.^^ 

 

 

 

 

 

 

: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

 

​​

​​

말투에도연습이필요합니다, 김현정작가, 슬로디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제주하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자유롭고, 여유롭고

일상에 소소한 일탈을 할 수 있는 곳인것 같아요.

 

 

 

 

매번 가도 새롭고, 제 지인 몇분은

제주에서 한달 살기를 마치고 한달전에 서울로

다시 복귀하신 분도 계시고, 직장 동료는

제주에서 집 마련해서 살고픈 꿈을 간직한 분도 있을정도로

제주는 누군가에겐 동경이자

누군가에겐 힐링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주도를 3번정도 다녀왔는데

갈때마다 텀이 있고 동행인이 바뀌기도 해서

늘 제주는 저에게 새롭게 느껴져요.

당장 내 집앞도 MSG 더해서 눈깜빡이면 거리 풍경이

바뀌는게 하물며 제주는 관광객 유치로 더 그런듯해요.

 

 

 

 

당초 계획은 무덥긴 하지만 여름 휴가를 제주로

나홀로 뚜벅이 여행을 가보려 했어요.

5월에 직장 동료도 친구와 스쿠버다이빙도 즐긴 사진을보며

저도 마음의 동요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급변하게 된 코로나 확진자 추세에 눌려

비록 제주는 커녕 이불밖은 위험해 모드가 되었지만

확진자수가 어느정도 안정기에 접어든 후

가을에라도 제주도를 가볼까 해요.

 

 

 

 

이번엔 이전과의 여행 스타일과 다르게 좀더 편안하고

느긋하게 보내고 싶은데 그간의 제 여행스타일과 달라

무엇부터 고려할지 수많은 정보량에 오히려 멍해져요.

 

 

 

 

그래서 준비한 제주 여행 가이드북!

역시 여행의 기본은 가이드북으로 시작하는게 좋겠죠!!

 

 

 

  

 

 

 

 

에이든 제주 여행 가이드북은,

여행 컨텐츠 전문가로 활동해온 작가님이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되어서인지 확실히

여느 여행책자와 다르게 

실속을 챙길 수 있는 알찬구성이 

딱 취향저격이었어요.

 

 

 

 

​

 

 

 

 

제주 전 지역에 대한 지도를 제시하면서,

인스타 촬영 성지라던가, 계절별 여행가기 좋은, 액티비티 등

다양한 테마별로 나누어져 있어

개인이 추구하는 여행 스타일이나 하고픈 테마별로

여행 계획을 세우기 유용할 것 같아요.

 

 

 

 

​

 

 

 

 

제주 하면 예전 카멜리아힐에 다녀온 기억이 있어

동백꽃만 떠오르곤 했는데

꽃이 만개할때의 제철별 꽃에 대한 정보도 안내되어 있어

꼭 봄이 아니어도 꽃을 볼 수 있어서 좋은걸요.

가을, 겨울에가면 꽃 볼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다음 여행시에는 잘 참고가 되겠어요.

 

 

 

 

​

 

 

 

 

중간 중간에 유명 오름이나 제주의 풍경을

담은 사진도 함께 실려 있어 단조롭지 않고

사진을 보니 더욱 떠나고픈 마음을 일렁이게 해요.

 

 

 

 

​

 

 

 

 

원하는 테마나 가고자하는 지역의 동선을

결정했다면 이렇게 확대된 지도로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 볼 수 있어요.

 

 

 

 

스마트폰과 PC에 중독되 전자파를 맞아가며

앉거나 들고 있거나 했지만

때론 이렇게 가이드북에서 제시된 지도를 참고하여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여행계획을 세우거나

여행지에서 스마트폰에 의존하기보다는 가이드북 보며

이동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

 

 

 

 

평소에도 커피를 좋아해서 해외여행갈때마다

꼭 그나라의 입소문난 까페나 술집을 꼭

방문하곤 하는데 제주 역시 이를 놓칠 수 없죠.

 

 

 

 

더욱이 인스타 촬영지로도 불릴만한

예쁘고 멋진 까페뷰들에 대한 간단한 Tip과 함께

까페 정보를 바로 습득할 수 있어 편리해요.

 

 

 

 

​

 

 

 

 

제주의 묘미는 바로 청정 지역이라는 점이겠죠!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신비롭고 웅장함을 자아내는

자연의 경관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아서 정말이지

지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유람해보고 싶어져요.

 

 

 

 

​

 

 

 

 

또한 가격은 귀싸대기 후려칠만큼 착하지않은

물가임에도 제주가면 이상하게 식욕이 폭발하게 되죠.

 

 

 

신선하고 맛있고, 제주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있어서 제주가면 꼭 먹어보아야 할 베스트와 함께

각 지역에서의 맛집도 추천되어 있어 좋아요.

 

 

 

 

​

 

 

 

 

제주에서 사진 찍을때 배경이 다했다고 볼 수 있죠.!

너무나 멋진 풍경에 강풍에도

넋을 잃고 보게 되는 곳이 바로 제주 아닌가요!

 

 

 

 

평생 추억으로 가져가고픈 인생샷 대방출도 할 수 있는

멋진 명소들도 소개 되어 있어 일일히

찾는 번거로움도 해결되고, 걸어가는 그길이 어디든

모두 사진 본능을 일으키게 되는 것 같아요.

 

 

 

 

​

 

 

 

 

색다르게 인스타 촬영 성지로 유명한 장소를

모아놓은 정보도 뒷편에 제공되어 있어요.

 

 

 

 

인스타에 많이 보던 '나도 저기 가보고 싶다.'

기억을 소환하기도 하고,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설레임이 충만해지는 장소들이 꽤 많아서

어디부터 가야할지 눈이 휘둥그레 해진답니다.

 

 

 

 

​

 

 

 

 

여행 계획할때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 양식도

들어 있어 일일이 지도를 프린트해서

그릴필요가 없겠어요.

지도 폼에 내가 가고픈 맛집, 관광, 까페, 체험의

리스트 정보를 추출해서 하나씩 표시해가는

즐거움도 들고, 또 이렇게 만들어진

여행 지도는 실제 여행시 지참하면 유용할 것 같아요.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은

미니북이나 포켓북만큼 가벼운것은 아니지만

전 휴대용으로 최고라고 생각해요.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너무 세세하게 서술되어 있지 않고

오로지 필요한 정보들이 정리, 나열되어 있어서

한눈에 보기도 편할 뿐더러 오히려 넘쳐나는

정보로 선택장애가 오는걸 미연에 방지 해주어

딱 알맞은 제주 여행을 위한 가이드북이에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 

에이든_제주여행_가이드북, 이정기저자, 타블라라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제주가이드, 제주여행, 제주갈때, 휴대간편한제주가이드북, 제주여행북, 제주관련, 에이든제주가이드북, 제주여행실속북, 제주에대해, 제주맛집정보, 제주관광, 제주까페정보, 제주정보, 추천제주, 제주베스트, 제주핫플레이스, 제주갈만한곳, 제주뚜벅이, 제주의모든것

​

 20살 이후 다양한 직군에서 업무를 경험하면서 사무, 기획, CS, 운영 등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바로 문서 실무였던 것 같아요.

 

 

 

 

​

 

 

 

 

문서 작업하면 직접적인 보고서 작성이나 집계 도출 하는 업무로만

활용할 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문서 작업은 직무 전반에 걸쳐 있었기에

늘 배움이 모자라지 않는 것 역시 문서 작업인것 같습니다.

 

 

 

 

​

 

 

 

 

특히 제가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엑셀로,

익숙한 메뉴와 익숙한 포맷만 사용하다보니 엑셀에 있는

수많은 메뉴의 쓰임을 미처 사용할 생각도 못하였고,

그래서 지금보다 더 나은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

 

 

 

 

서점에는 ？岳？ 관한 여러 도서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나에게 필요한 메뉴얼과 실용적인 엑셀 가이드에 대해 정의하는

도서를 찾던 중, 이것다 싶은 도서가 바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함수&수식' 이었어요.

 

 

 

 

​

 

 

 

 

책에서는 주요 핵심 기능과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실무를 예제로 순차적으로 실습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초보여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실제로 제가 엑셀 작업할때 주로 사용하는 참조 유효성 검사

부터 평소 부담을 느낀 데이터 수식과 퉈리 등을

다루고 있으며, 엑셀 수식의 정의를 기반한 흐름이라기보다

엑셀을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성에 맞게 수식이

예시로 등장되다보니 좀더 쉽게 다가오고 구분도 잘 되는 것 같아요.

 

 

 

 

​

 

 

 

 

한창 많이 했고 지금도 진행중인 RAW 데이터 만들때는

항상 좀더 잘하고 싶은 고민이 컸는데

진행중인 부분이어서 그런지 더욱 집중해서 보았어요.

비슷한 부분도 있었고, 한단계 좀더 업그레이드 스킬을

익힐 수 있어서 유용했어요.

 

 

 

 

​

 

 

 

 

함수를 이용해 자동화된 양식을 만들어

집계도 채우고, 데이터화하고 더나아가

보고서까지 작성할 수 있는 실무 꿀팁을

제공하고 있어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답니다.

 

 

 

 

​

 

 

 

 

특히 동생 때문에 접근하게 된 매크로는 저에게는

좀 어렵게만 느껴진 영역이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매크로에 대한 기본개념도 이해하고

처음부터 하나씩 만들어가는 과정을 이어가다보니

알고리즘 분석에도 도움이 되어서 나중에 기회되면

매크로를 이용한 개인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작가님의 비법노트도 꿀팁이고,

똑똑하고 좀더 효율적인 엑셀 사용을 위해

직장인이라면 꼭 한번 접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실무 중의 실무 엑셀 도서였답니다.^^

 

 

 

​ 

회사에서바로통하는_엑셀함수수식, 김경자_송선영지음, 한빛미디어,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직장인도서, 실무엑셀, 엑셀잘하는, 문서실무활용, 엑셀함수, 엑셀실무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