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에 주식 시장에서 돈을 잃는 개미들은 꼭 보아야 하는 그래서 더이상 피눈물을 흘리지 말아야 하는 개미들이 재기 할수 있도록 만들어 줄수 있는책 

어느 누가 이 책의 저자 처럼 주식의 실전을 화려하게 장식할수 있으며, 지금도 입이 아닌 실제 실력으로 재야에서 이렇게 살아 남을수 있겠는가?

책의 모든 내용은 대한민국에서 출간된 3000여권의 책을 직접 읽은 저자가 더이상의 다른 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상세히 설명을 하여 주었다.

이책을 읽고 그래도 돈을 잃는다면 이시장을 떠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할정도이다. 

대한민국에서 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은 이는 꼭 봐야 할 주식계의 바이블이될 책이다.

2007년 7월 2000포인트의 최고점에 주식을 시작 하고 나서 최악의 시장을 맛보고 있는 개미 투자자입니다.

1년동안 전업 으로 주식 해보겠다고 준비하면서 주식 책을 50권 정도는 읽었을 것 입니다.

물론 공부 많이 한 개미님들에게는 쨉도 안되겠지요.

아무리 책을 읽어도 수익이 안나고 뜬 구름 잡는것 같은 내용의 책들을 보다보니 사실 책 읽는것에도 지쳐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역전 이책을 읽어보니 그동안의 내용과는 너무 다르게 쉽게 주식을 할수 있겠 해주는 명쾌 함이 있었습니다. 

복잡한 이론서나 기본서이기 보다 어떻게 주식시장에서 단순하면서도 간결한 방법으로  성공하고 인생대역전을 이루었는지 저자가 직접 겪은 경험을 이야기 해주면서 주식 매매의 단순함을 실천하게끔 해주는 책 이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렇게 주식이 쉬운 걸 왜 못했을까 하는 생각에 제 자신이 바보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직 이 책을 못 읽어 보신 분들께서는 한번 보시면 정말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내용에 감탄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개미 투자자 여러분 모두 같이 부자 되어보자구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