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권 영광을 건 신들의 대결입니다.
쉽고 재미나게 초등인문학 시작하려면
유희열님도 극찬한
아울북그리스로마신화로 시작하세요.
신화를 제대로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좋아요^^
아울북이 차근차근 잘 적어놨더라구요.
요런건 서점가서 여러권비교해보시면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 성향이 딱 보이죠~~~~
열공하는 모습을 조만간 보실꼬예요.
이번권에 있는 하데스,카론, 페르세포네입니다.
카드모으는 재미도 솔솔
알쓸신잡 김진애님, 유희열님 나오는데서 요 그리스로마신화 카드 나왔어요.
ㅎㅎㅎㅎㅎ
대박!!!!!
신화여행을 통해서
그리스로마신화를 배우게 되지요.
이번에는 아테나의 도시 아테네에서부터 시작하네요.
아테나의 이름을 다서 아테나이라 부르고
요즘 발음이 쉽게 바뀌면서 아테네가 되었답니다.
현재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 급 가고싶네요.
저승의 뱃사공 카론,
지하세계의 왕 하데스,
아네타의 아들 에리크토이오스도 있었네요.
제우스의 제의를 거절한 하데스
하데스는 페르세포네가 떠나가기 전에 마지막 선물인,
달콤한 석류 한알을 줍니다.
아울북그리스로마신화에서 석류이야기 나온거보니
신화일때부터 석류는 있었나봅니다.
세진베리 우리나라 단군신화 마늘과 비슷하다고하네요.
사계절인 생긴 이야기도 나와요.
페르세포네가 지상으로 돌아오면,
데메테르의 슬픔도 끝나
땅위에서는 다시 생명의 기운이 넘치고
봄여름가을겨울 그렇게 생겨났다고 하죠~~~
똑똑한 신화여행에서는
파르테논 신전옆에 에레크테이온이라는 작은 신전도 있대요.
잘 몰랐던 숨겨진 이야기도 신화여행에서 세세하게 읽었어요.